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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omin_1286649
    작성자 : 익명cHBoY
    추천 : 0
    조회수 : 3196
    IP : cHBoY (변조아이피)
    댓글 : 14개
    등록시간 : 2014/12/13 01:52:04
    http://todayhumor.com/?gomin_1286649 모바일
    남자친구와 헤어지는게 답일까요(성격차이 극복하신분들의 조언 부탁)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취업한 24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제정신이 아니지만 글을 쓴다는점.. 참고하여 읽어주세요
     
    저는 만난지 300일 앞두고 있는 학생인 남자친구가 있고 아직도 너무 사랑합니다
    그래서 모든 면에 있어서 맞추려고 하긴 했지만
    저도 서글서글하지만은 않은 성격이라
    남자친구는 사소한 배려 같은 면에서 저에게 많이 실망을 한다고 말합니다
    남자친구도 저도 성격이 불같은면이 있어요
    지내다 보면 남자친구는 약간 가부장적인 면이 있어서 싸울 때마다 제가 져주길 바라는 것같아요
    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건 짚고 넘어가는 성격이고 잘못한게 없으면 없는것 같다고 말합니다
    화를 내는 남자친구는 저에게 그런 부분을 맞춰주길 원하는건지 '왜 어디하나 지는구석이 없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오늘의 사건을 말씀드릴게요..
    저는 퇴근이 5시 30분인데 일이없다면 매일 거의 40분쯤에 정시퇴근을 하는 편입니다.
    남자친구는 휴학하고 취업준비를 하는데
    아침 8시 30분에 있는 토익 수업을 듣고 사고싶은 옷을 구경하러 갔다가 까페에서 공부를 하며 제 퇴근시간을 기다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집중해서 공부를 하면 힘든걸 알고 추운날 저를 기다리는 상황이 맘편하지않아서
    먼저 집에가서 기다리면 내가 퇴근하고 동네로 가겠다 혹은 피곤하면 집에 들어가서쉬고 내일보던가 하자고 미리 몇번이고 말해놨었습니다.
    이전에 기다리게했다가 그날 진 다 뺄 정도로 싸운 사건이 한번 있었기 떄문이기도 합니다..
     
    오늘 퇴근까지 일이 없었기에 계속 연락을 하며 모든 상황이 좋앗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쇼핑하느라 몸이 힘듣ㄴ 상황이었습니다.
    남자친구에게도 바로퇴근못할일이설마있을수도있다고 말해놧었고 계속 연락하다가
    40분에 칼퇴가능해??이렇게 연락와서 응 나가요!! 이렇게 답장해논상태였습니다..(마지막연락)
    그걸 알고 40분쯤에 퇴근을 하고 나오는데
    40분에 일어나서 옷입고 팀장님 과장님들께 인사드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현관을 나서는 시간이
    적어도 45분쯤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그쯤에 카톡이 와있는데 읽고 답장을 하려는 찰나에 인사팀 분을 로비에서 만나서 제가 신입이라 무슨 등록을 해야한다 그러니까 월요일날 어디로 와라 이런얘기를 했습니다. 그시간이 50분인데 50분을 아는 이유가 남자친구가 카톡을 읽고 답장이없어서 전화를 해서 시간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전화를 온걸 보고 인사팀사람한테 인사하고 나서려고 주말잘보내시라고 인사하고 나서면서 바로 카톡으로
    ;인사팀사람만나서ㅠ /뭐등록해야된다고월욜날오래 /택시타고갈게 /지금가요ㅠ;
    미안하다고는 안해도 이렇게 바로 보냈는데 
    '아직출발안했구나 /됐어/ 뭘그리할말이 많아'
    이러면서 바로 화난모드로.. 카톡으로 계속 상황설명하면서 미안하다고
    근데 나도 빨리나온거고 카톡답장할겨를이없었다고 그렇게 얘기를하면서 갔습니다.
    10분 뒤 6시 3분에 백화점 앞에서 만났습니다..
    얼굴을 보자마자 너무 좋아서 웃음이 났고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 못했기에
     왜그렇게화가났어~~ 미안해오빠
    이렇게 말하는데 만나자마자 니가 이해가 안간다며 죽일표정으로 쳐다봅니다..
    제 입장에서는 나가는 시간 40분부터 10분 연락 안됐다고..그러는데
    이해가 안갑니다.. 그래서 전화 받으려고 했는데 바로 끊겼고 바로 카톡했잖아
    이랬더니 최소한 전화해주는게 예의아니냐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할게 했더니 ;그래서 바로 안했잖아 오는동안 전화했어?;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미안하다고 하는데 길에 세워놓고 따지는데 서러워서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우는데 더뭐라고합니다..
     
    -----------------참고하시라고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입사 초기에 갑자기 야근할 일이 생겨서 회사 근처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 남자친구보고
    좀 늦는다고 '좀 늦겠다ㅠ'라고 말한뒤 정신없이 일처리를 하고
    한시간 정도 뒤 7시가 넘어서 퇴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핸드폰볼시간이없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만나면 6시쯤 되는 상황이었는데요 저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있을거라고 생각했기에 이해를 해줄줄알았는데 화를 내더라고요
    적어도왜늦는건지에대해 설명을 하고 늦어야하는거아니냐구요
    오래기다리게한것같아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갑자기 처리해야할 일이 있어서 늦었다고 변명한 뒤 마땅한 식당이없어서 김가네김밥에서 이것저것시켜서 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밥먹고 도서관에서 같이 공부를 하는데 그때까지도 계속 틱틱거리다가
    시간이 다됐는지 어떤여자가 남자친구에게 자기자리라고 비키라고 하더라구요
    그때까지 미안해서 맞춰주고 있었고 같이 자리 옮겨야겠다 생각하는데 옆자리에서 제가 눈마주치면 같이 저 뒷자리로 옮기자고 입모양으로 말하려는데 가방 싸는 동안 눈한번 안마주치고 혼자 짐챙겨서 나가길래 저도 못참겠어서 그냥 내비뒀습니다.
    원래 같이 도서관에서 토익공부하다가 갑자기 취직이 된 상황이어서 도서관데이트를 자주했었습니다. 그날 퇴근하고 와서 계속 미안한 태도를 보였는데도 계속 그렇게 나오니 맞춰주기 힘들더라구요..
    그냥 공부하는 척 하고있으니  얘기좀하자며 카톡왔는데 씹고 너무 화가나서 공부도 안되고 집에 가려고 나왔습니다. 그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남자친구와 그날도 길에서 얼마나 싸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직성이 풀릴때까지 저에게 잔소리를 해야합니다.
    다른 분들이 보기에도 제가 많이 모자란가요?
    ---------------------------------------------------------------------------
     
    저는 정말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이해가가질않아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제가 배려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큰잘못한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제 입장이 더 크게다가와서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입장에서는 솔직히 남자친구가 제가 늦을때마다 매번 이러는데 화가나는데 분풀이를 하는거라고밖에 생각이 안들어요..2번밖에 이런상황이 없어서 확신은안들지만요..
    직장다니는데 퇴근시간은 변수가 있을 수 있기에 미안하다고 하고 이유 말하면 이해해 줄수있다고 생각하는데요..남자친구는 풀릴때까지 잔소리를 하는데 스트레스입니다..
    변명하면 왜그렇게 하냐고 잔소리해서
    잔소리 다들어주면서 미안하다고 해봤는데 더 기고만장해져서 싫은소리를 해요 ;너는이게문제다 이랬어야한다 , 나같으면 이렇게 한다 ;
    이러면서요 그러다가 제가 또 그런모습에 실망감과 충격 받아서 그만좀하라고 하는것같아요
    이러이러했고 사과했으면 좀받아주지  내가 그렇게 죽을죄졌냐고요
    그럼 또뭐라뭐라 하고 이런 패턴이 끝나지 않습니다..
    한번 싸운날 죽을것같아요 마음도 몸도
    죽을것같은데 울면 거기다대고 좀 울지좀말라고 짜증내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면 손발이 저려오는데요
    오늘도 잘 걷지도 못하는데 짜증냅니다 길에서 주저앉지말라고..그만좀하라고..
    의지가 있으면 걸어지는데 의지가 없다고 짜증냅니다.. 손발이 굳었는데 힐까지 신어서 잘 못걸었거든요
    택시승강장에 앉아서 우는데 가진 않고 옆에 앉아서 그만좀울라고 추운데 앉아서 뭐하냐며 옷좀 따뜩하게입고올걸 그러면서 혼잣말하는데 
    저럴거면 왜안가지 생각들어서 또 너무 속상해서 더 눈물나구요..
    얼굴이 눈물콧물 만신창이라서  택시타고 집에 데려다주었습니다.
    싸우고나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데 손한번 얼굴한번 닦아주지않는데 너무 슬펐습니다.
    콧물줄줄흘르는데 제대로 닦지도 못해서 더럽다고생각하지않았으면다행인것같습니다..
     
    싸울때마다 이렇게 크게 싸우는데요.. 매번 너무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싸웁니다..
    또 사랑할때는 너무 사랑하지만요 이렇게 매번 탈진할때까지 싸우니까 너무 힘듭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헤어지고싶단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의 불같은 성격이 너무 맞추기 힘들단 생각이 듭니다..
    또 평소 경상도 사람이라 언행이 거친 것에 대해서 이해를 했지만
    저에겐 그러지 않았는데 오늘 눈물콧물 드럽게 흘리며 우는 제 옆에서 저와의 상황에서 욕을 하는데 너무 차가운사람이라고 생각이들었어요..(하루종일 뻘짓했네, 아 집까진또언제들어가냐, 얼이디지겟다, 아 옷좀 따뜻하게 입고올걸 등등..)
     
    일단 오빠가 말하는 배려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감도 잡히지 않습니다..
    남자친구에게는 저의 못미더운 부분이 이해가 안가서요.이유를아는게 1차적인거라고생각을해요..
    그래서 잘할 자신이 없어지네요..
    싸우는 거 외엔 너무 잘맞고 사랑한다고 느꼈는데
    안맞는 성격 부분이 너무 커요..이제까지 잘해왔는데 다시한번 생각해볼시점인것같습니다..
    너무지치거든요 
     
    너무 지쳐서 시간을 가지자고 말하려고하는데요
    이럴경우에 나중에 다시잘될수 있나요
    아니면 결국엔 헤어지나요
    성격차이로 힏들었던 분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제가 많이 잘못헀나요?
    제 사고방식이 어디가 잘못된부분인지 ..말해주실분있나요
    한마디라도 제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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