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은 동물의피님이 쓰셨던 태그를 빌려왔어요. 감사합니다(_ _)
제가 꾼 꿈 중에 가장 무서운 꿈 세 손가락 안에 드는데...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어서 아쉽네요ㅠㅠ 그림실력이라도 좋으면 보충설명이 될텐데
그림판으로 몇 번 시도했다가 그냥 포기했어요.
보시는 분들한테는 무지 허무하게 느껴지실 지도 모르겠지만..
전 이 꿈을 꾸고 나서, 비로소 사람의 무표정함이 얼마나 섬뜩한지
귀신에게 목을 졸리는 것도 아니고, 단지 부풀어 오르는 귀신의 존재가
얼마나 큰 공포로 다가올 수 있는 지를 깨달았답니다.
♥♥♥♥♥♥♥임주환♥♥♥♥♥♥♥
좋아서 미치겠는디요?!
[꼬릿말전체보기를 클릭하시면 위 그림이 보입니다]
*아직 해 본 적 없습니다. 누구나 한두개쯤 가슴에 품고 사는 나름대로의 로망이
제게도 있으므로 한 번 글로 옮겨 적어본 것 뿐입니다. 이 외에도 더 있지만..
물론 아주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굳이 본인에게 맞춰보실 필요가 없습니당(있을 것 같지도 않음)
죽기 전에는 이 리스트들을 모두 완료해보고 싶어요.
굉장히 어릴 적부터 가지고 커 온 꿈이고(아주 사소하지만)
써 놓고 보니 허세같은데 웃기기 위함이 아니라 저한텐 소중한거에요.
항상 머릿속에서만 맴돌았지 이렇게 글로 정리하니까 또 좋네요.
다음에는 또 그 다음 항목들을 써 내려 가 보고 싶어요.
*밴드 넬을 좋아합니다. 넬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궁금한 것이 있으신 분.
혹은 넬이란 밴드의 노래를 처음 접하는데 무엇부터 들어야 할지 모르실 때,
불법음원을 공유하는 게 아니라면 언제든지 도와드릴게요.
*내가 꼽는 최고의 드라마 BEST 3
탐나는도다, 연애시대, 달자의봄
*글씨태그가 눈에 거슬리는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도구 -> 인터넷 옵션 -> [일반]탭 사용자 서식 -> 웹페이지에 지정된 글꼴 스타일 무시
좋은 정보 제공해주신 에로님 감사합니다. 읭..
惡。후르츠냥
흰곰팡이님이 만들어주셨어요.
정말로 굉장히 예뻐요. 대단히 마음에 듭니다.
어쩜 과일을 이리도 귀엽게 표현하시는지ㅠㅜ
고맙습니다. 보고 또 보고 하며 기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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