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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enbung_12552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2
    조회수 : 2284
    IP : 121.181.***.131
    댓글 : 48개
    등록시간 : 2014/02/07 14:51:45
    http://todayhumor.com/?menbung_12552 모바일
    칠년동안 일하던 회사를 퇴사하면서 정신병자에게 주는 편지.txt[BGM]
     
    올드보이 OST - Last Waltz
     
     
     
     
     
     
     
     
     
    [출처]네이트판
    글쓴이:니랑밥안묵어 님
     
    [2차 출처]쭉빵카페
     
     
     

    칠년동안 일하던 회사를 퇴사하면서 정신병자에게 주는 편지.

    니랑밥안묵어 | 2014.02.06 16:46 조회 75,477  |추천 263 크게 댓글보기 105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평범한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대리님과 2년 정도 일하다 대리님이 퇴사하시고 난 뒤 약 4년정도 사장님과 둘이 근무하였습니다. 사장님과의 사이는 가족처럼 지내는 사이로 .. 저도 사장님을 존경하고 사장님도 저를 딸같이 대해주셨습니다.
    그러다 13년도에 사장님과 친한 선배의 아들이라는 사람이 과장으로 입사했습니다.
    사실 입사전에 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 일반적이지는 않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
    이런 사람인줄은 몰랏습니다.
    편지에 모든내용을 담는것에 한계가 있어서 중요한 사건들만 써보앗습니다. 입사하고 나서 퇴근하면 정말 사소한 것들로 카톡을 보내기 시작하더군요.
    친구처럼 그런식으로 .. 유부남이 여직원한테 성적인 농담은 하지 않아도 친구처럼 그렇게 카톡을 보낸다는게  상식적인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근데 그렇다고 모라고 하기에는 결정적인 말들이나 사건들이 없었습니다. 그런식으로 교묘하게 연락하고 일주일에 두번 정도는 퇴근하고 밥먹자고 하는데 .. 정말 저도 지칩니다. 거절을 해도 해도 저사람은 지치는 기색도 없어요.
    지금까지온 카톡 내용 중 일부와 네이트온 대화창 저장해 둔 것들로 신고가 가능한지 성희롱 무료법률에 전화상담을 해보니 직접적익 성적단어가 없어서 성희롱은 안되지만 스토커로 고소할 수는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경찰서에 전화해서 상담을 받아보앗으나 상담원이 하는 말이 워낙 교묘한 사람이라서 딱 이거다 할 만한 증거는 많지 않다고 하네요. 
    정말 제가 아무리 기분 나쁘게 거절하고 말해도 저사람은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매너있는 척 상식적인 사람인 척 .. 거절하면 바로 네 ~~ 네 ~~ 그리고 다음날 다시 우리 맛있는거 먹으러 가요 웃으면서 말하는데 이게 일년이 되고보니 제가 미칠 지경이에요.
    지금 판에 달리는 댓글과 함께 퇴사하기전에 복사해서 편지로 주고 갈 계획 입니다.
    본인이 한 행동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괴로운지 꼭 알앗으면 좋겠어요.
     
     
    -------------------------------------------------------------------------------
     
    안녕하세요. 당신 덕분에 7년을 다닌 직장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퇴사 전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당신한테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본인이 모르는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사실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 수도 있지만, 그게 상대방한테 어떠한 피해를 주는지 까지는 모르겠지요.
     
    당신은 처음에 입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퇴근 후 7시쯤 본인이 저녁식사로 무엇을 먹었는지 사진을 찍어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그 사진을 본 저는 그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이사람 혹시 과거에 왕따였나? 애정결핍이 있는 걸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카톡들이 여러 번 반복되자 저는 점점 불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평소 행동에는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조금 이상한 사람인가?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에게 볼링을 치러가자고 했습니다. 회사 뒤쪽에 볼링센터가 있다고 했습니다. 여러 번 거절을 하다 더 이상 거절하는 것이 어려웠던 저는 볼링을 치겠다고 했지요.
    볼링센터를 가자고 하여 같이 퇴근하고 나왔습니다. 이미 가고 있을 때 당신은 볼링센터가 아니라 볼링펍을 봐둔 곳이 있다며 거기로 가자고 했지요. 그때는 제가 당신한테 나쁜감정이 크지 않앗기 때문에 조금 이상하긴 했지만 알겠다고 했습니다. 왜냐면 이미 그쪽으로 가고 있었으니까요 너무 자연스럽게.. 볼링을 치고 맥주와 간단한 저녁식사를 하고 그날 약 8만원 정도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반씩 내자고 현금 오만원을 꺼내서 드렸지요. 근데 당신은 이미 카드로 결제하였고 그 돈으로 2차를 쏘라고 합니다. 집에 바로 갈 생각이였던 저는 또 너무 자연스럽게 2차까지 가게되었습니다. 2차를 가면서 저는 생각 했습니다. 몬가 좀 계획적으로 내가 끌려 다니는 기분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일부로 조금 비 싼 편인 생맥주집으로 갔지요. 그곳에서는 맥주밖에 팔지 않앗고 무엇보다 사만원 정도는 금방 쓰고 나올 수 있었으니까요. 근데 당신은 맥주를 마시다 말고 소주를 먹고 싶다고 합니다. 삼차로 소주를 마시러 가자고 합니다. 그때 시간은 10시였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소주를 마시러 가자는 당신의 이야기에 아! 잘못된 게 맞구나.! 이 사람 이제 헷갈릴 필요 없이 나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저는 이제 집에 가야한다고 했고 당신은 그럼 본인은 소주를 혼자서라도 한잔 하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맥주를 마시고 버스를 타러 가는데 혼자라도 소주를 마시고 가겠다던 당신은 갑자기 본인도 집에 가겠다며 쫒아왔습니다. 속으로 생각 했습니다. 이사람 진짜 좀 이상하다고..
    그때부터 저는 당신이 본격적으로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은 항상 밥을 먹으러 가자고 하고 제 카카오스토리를 타고 들어가 제 친구에게도 말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제 사생활이 침해당하는 것 같아 매우 불쾌 했습니다.
    당신의 불쾌한 행동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당신은 어느 날 아버지가 안양에 건물을 올리고 있다며 내가 안양에서 고등학교를 나왔으니 그곳상황을 잘 알지 않느냐며 같이 그 건물에 어떤 상가를 임대할지 보러가자며 함께 가주기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면서 농담조로 웃으며 건물 다 올라가면 거기서 너도 몬가 한자리 할 수 있지 않겠냐며 저에게 감언이설을 늘어놓고는 자기가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너는 이제 자기가 차린 회사로 가라 이 회사에는 이제 본인이 있으니 너는 내가 차린 회사로 가도된다며 헛소리를 농담인양 웃으며 말했지요.
    저는 정말 불쾌했습니다. 그런 말 같지도 않은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불쾌 했습니다. 요청을 거절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당신은 저에게 토요일 날 연락해 왔습니다. 본인이 지금 건물을 보러 안양에 왔는데 나와 줄 수 있냐고 하더군요. 저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회사에서 혼자 근무하며 그런 대인관계 스트레스를 받아본 적이 없던 저는 홧병이 나고 말앗습니다. 그래서 병원도 다녔었지요. 그리고 사장님께 이 사실을 말했습니다. 사장님은 저에게 한번만 더 그러면 퇴사를 시키겠다고 약속하셨고 저는 제가 좋은 말로 업무적인것 외에는 연락을 하지 말라고 말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장님은 다시 한 번 또 밥을 먹자고 할 경우 회사 회식하자고 사장님께 부탁드리라고 하라고 알려주셨지요. 그리고 저는 카톡으로 정중하게 부탁드렸지요. 업무적인 것 외에는 말 걸지 말고 개인적으로 카톡을 하시지 마시라고.
    그리고 한 몇 칠은 평화로웠습니다. 하지만 한 달도 되지 않아 다시 너무나도 뻔뻔하게 퇴근하고 식사한번 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정말 최대한 기분 나쁜 어조로 “제가 왜요?” 라고 쏘아붙였습니다. 그때 당신은 저한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너랑 밥 먹을 시간이 없었는데 내일 하루 딱 시간이 돼서 식사나 할까 해서요” 저는 순간 멍 했습니다. 나는 내가 왜 너랑 밥을 먹어야 되는지를 물었고, 당신은 누가 들으면 꼭 우리가 지금까지 시간이 되면 항상 밥을 먹어왔던 사이인양 대답하더군요. 저는 그날 당신이 정상이 아니라고 확신 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하면 사장님이 시키신 대로 저는 회식하자고 해보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날은 제가 회식하자고 해보라고 하니 당신은 이렇게 말하였지요. “ 아니요 .. 그런 거 말고요 ..” 그럼 둘이 먹자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제가 왜 유부남과 단둘이 밥을 먹어야 하는 겁니까? 회사 동료의 화목을 위해서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는 하지 마십시오.
    사장님한테 여쭤 봣으니까요. 저한테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스무번도 넘게 이야기 하실 동안 사장님께 회식건의는 단 한번도 하지않으셨더군요.
    그리고 제가 제일 불쾌 했던 것은! 송탄버거 사건입니다.
    어느날 저한테 송탄버거 사진을 보여주시며 “우리 이거 먹으러 갈래요?” 라고 했었지요. 저는 그게 송탄버거 사진이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가 어딘지나 알고 하시는 말씀이냐고 했지요. 그랬더니 대답이 “ 네.. 사실.. 좀 멀어요...” 라고 했지요. 유부남과 퇴근 하고 저녁에 제가 지방을 왜 갑니까? 물어본 것 자체가 매우 불쾌하고 굉장히 역겹습니다.
    저는 당신 얼굴만 봐도 역겨워요. 당신 와이프도 알고 있나요? 당신이 이런 역겨운 늬앙스를 풍기고 다닌다는 걸?
    그리고 지금 현재 일을 그만두게 된 사건이 있었지요. 점심식사를 하고 잠깐 제가 자리를 비운사이에 제 컴퓨터에서 제 개인정보들을 다 훔쳐보고 있었지요. 허리를 굽히고 모니터에 머리를 쳐 박고 정말 하는 짓마다 역겹습니다. 제가 들어오니 당황해서 마우스를 마구 누르시더군요. 제가 켜두고간 네이트온 대화창과 카톡 대화창들을 열심히 보고 계셨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저에게 변명으로 한다는 말이 테이프를 찾으러 자리에 온거라고 했습니다. 제가 근데 왜 테이프를 마우스에서 찾고 있냐고 하자 그때서야 미안하다며 제가 켜두고간 인터파크에서 제가 평소에 어떤 책을 읽는지 궁금해서 구매내역을 봣다고 하더군요. 네이트온 카톡 대화창 본 것도 역겨운데. 당신은 제가 읽고 있는 책들 까지도 궁금한 것 같군요.
    상식이하의 행동하는 너 같은 정신병자랑은 일 할 수가 없어서 내가 퇴사한다. 너가 한 행동에 대해서는 성희롱 고소를 알아보앗지만 성적인 단어가 없어서 안된다고 하더구나. 근데 너 스토커로는 고소 할 수 있다고 한다. 너 굉장히 상식적인 사람인양 구는 거 진짜 역겹다. 제발 부탁인데 너 정신병원 좀 가봐라.
    그리고 너 아버지에 대한 애정결핍이 굉장히 심해 보이던데,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도 너무 강하고.. 근데 너 그런 행동 너무 티 나고 애 같아 보인다.
    사장님이 나 부르실 때 니가 대답좀 하지마라 내 이름에 니가 대답하는거 조차 정신병자 같고 싫었다. 그럼 병원은 꼭 가보길 바라고 ! 다음부터는 이렇게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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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리라.

    따라 가기만(하기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남이 나와서가 아닌 네가 그곳을 나와서

    명문이 되게하라.



    <자화상>








    종편채널 캡쳐 자료는 다루지 않습니다


    혹, 종편채널 자료시 댓글 부탁 드립니다(_ _)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 type="text/java" charset="utf-8" src="http://kkyblog.tistory.com/attachment/[email protected]">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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