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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계신 제 지인분의 이야기입니다.
출연 : 지인, 지인의 딸
scene #1 지인이 6살된 딸과 함께 슈퍼마켓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대선후보 사진들이 걸려 있는 현수막을 보게 되는데
딸 : 아빠! 아빠! 저게 모야??
지인 : 음...우리나라 왕뽑는데 나온 사람들이야.
지인 : 이중에서 누가 제일 왕처럼 보여?
딸 : ...2번 문재인
지인 : 왜?
딸 : 그냥 왕처럼 보여
지인 : 1번은 어때?
딸 : 못생긴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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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긴 썼는데 끝을 못내겠네. 젠장.
그렇다면!! 안생겨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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