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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24691
    작성자 : 북북북
    추천 : 36
    조회수 : 1751
    IP : 221.152.***.222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3/02 22:42:39
    원글작성시간 : 2006/03/02 21:16:58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4691 모바일
    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 한동욱vs최연성 5경기 대사들
    경기 시작됐습니다. 먼저 최연성선수의 진영이죠 11시예요 열한시최연성 노란색이고 이에맞서는 한상욱 한동욱의 진영은 7시 입니다 파란색, 자 위쪽 위아래 러시아워 첫번째 경기에서는 최연성이, 자 상대편의 몰래팩토리 작전, 잘, 어 정말 기가막힌 수비로 극복하면서 수비했구요 이번엔 어떨지 11시와 7시 입니다. 한동욱 모습이죠. 네 일단은 뭐1,2경기, 1경기때 러시아워2와 마찬가지로 전략을 준비했을수도있지만 뭐 힘싸움에서도 충분히 밀리지않는다는것을 한동욱선수가 보여줬기때문에 3,4경기때와 마찬가지로 힘싸움으로 끌고갈수도 있어요 한동욱선수가 네 그렇죠 어떻게 보면은 전략적으로 어 어떤 음 변화를 한번 시도해봐야하는거는 오히려 최연성일수도있어요 . 왜냐면 기본 기세가지금 한동욱선수에게 확가있기때문에 지금상태로 꾸준히 그대로 유지를했을경우에는 한동욱에게 계속가는거죠 그럼요 그런상황에서 한동욱이 괜히 뭐 잘잡어줬습니다만 안돼면 역전당하기쉬운 그런 초반에 뭔가 집중한 작전을 아나라마라(?) 높은거 같구요. 좀더 지켜봐야죠 또 그러니깐 또 한동욱이 또다시 전략적인 승부를 할수있겠습니다만은 이번경기는 최연성선수 본진에서 배럭스를짓네요 어 그렇죠 첫경기는 중앙에서 짓고 날려서 상대편 본진을 봐서 핵심적인 어떤정보를 얻었었는데. 그리고 인제 뭐 예를들어서....어.. 하여튼 뭐 어 최연성선수는 뭐 테테~전에서 어 일꾼을 조금이라도 좀 한기라도 좀 더뽑고 배럭스는 약간 늦게짓는 어요런빌드 가 특히 최연성 특유의빌드를 선보였어요 그니깐 좀 약간전진해서 배럭스를짓고 띄워서 날릴떄는 인제 그런플레이는를 잘안하는 그런플레이를 할수가 할수까지는 없는데 이렇게 본진에다가 배럭스를지을떄는 저렇게해서 초반에 조~금이라도 미네랄을 더먹으려는 플레이를 하죠 한동욱선수(네.)저 최연성선수는 한동욱선수가. 아 곧 상대편의 위치를 파악할테고 최연성도 마찬가지네요 아랫쪽으로 위아래로 서로 보냈습니다 자 열한시 오랜지색이 최연성선수입니다. 보통은뭐 러시아워2에서 어 바 바로더블을준비하는경우도 있는데. 오늘은.. 어 그런모습은 안보이네요. 그자(?) 뭐 한동욱선수의 스타일도있고 네 초반에 뭐좀 밀어붙이기때문에 바른 빠른더블제츠는 위험하죠. 이야. 참 예 이야이뭐(?) 이런거 같애요 왜이 이런거 있잖아요. 한번 죽었다 살아나는사람이 뭘 못하겠냐고 그런 (하하하 아네)뭐 한동욱선수는 3:0 으로 한번 져본거나 다름없는거 같거든요.하짜꾸 구시꼬(?) 같았지 않겠어요 (당연)그쵸 초반(네)네(뚫렸었어요) 상대방 막 뭐막 골리앗들이 그 그정도로 막 대군들이 막 들어오고 이랬는데. 일꾼겨우겨우 조 막고(?). 근데 그러고나서 그경기를 초장기전으로 몰고간다음에 어떻게 이기고 완전이 무슨 뭐 네 진짜 뭐 원효대사가 뭐 해골 에 담긴 칵 (깨달았어요)깨달음을 얻어가지고 이랬듯이 예 한동욱의플레이가 일순간 확 달라지면서 말이죠. 네 아 원팩원스타포트를 선택한거는 좀 최연성선수가 글쎄요. 3,4경기를 좀 내리내줬기떄문에 어 좀 안전한 빌드를 선택했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에 원팩원스타포트같은 경우 상대가 투팩을 선택 하든 좀 안전하게 공격의 의미보다는 방어의 의미가 있기때문에 그러면서 동시에 앞마당멀티를 가져갈수있구요 . (네.) 오히려 임 한동욱선수는 빠르게 어 더브~을 어 그러니깐 최연성선수가 조금 조심하는거같아요 지금 보니까 오히려 지금은 그 1,2경기의 양상과 좀 약간 비슷해졌죠 그러면서 아카데미도 빨리 올리고있구요 (네.)네~ 클로킹레이스 하는 준비 스 약간이거는 뭐 물론 퇴연성선수는 저런플레이를 어 종종 하는편이긴 합니다만 그 개척시대에서 차재욱선수하고 경기할때도 빨리레이스띄워서 재미많이봤었죠. 저 배럭스가 깊숙히 들어가면은 이제 최연성의 핵심빌드를 파악할수있어요 한동욱 이제 아머리를 짓고 네 이 머린을 세기뽑아놔서 공격을하다보니깐 배럭스를 깊게 밀어넣지는않네요(네.)한동욱선수 체력이 쭉 (네네) 빠졌어요 괜히 팩토리를 늘릴타이밍에 배럭스가 이러다가도 파괴될수도 있겠구나 하는생각에 어 어떤그 일단은 배럭스를 뺸거같고 일단 클로킹이 끝나면 레이스나와서 견제해주고 동시에따라가야됩니다 최연성선수가 앞마당~.상대편의 앞마당진작 봤거든요 네~ 레이스한기가 클로킹만되면 뭐 충분히 데미지는 얼마안줘도 어쩃든 신경을 거슬리게할수는 있거든요.(네)아그리고뭐 예 아주초반이기때문에 일꾼한 두세기정도만 잡아줘도 실질적인 타격이꽤 돼요.




    다적을라다가 이까지적고 포기 ㅜㅜ 7분 5초까지했습니다 ㅠㅠ
    http://www.ongamenet.com 에서 확인해보세요 ㅜㅜ 한글자도 안틀리고 다했음!
    하는데 한시간 넘게 걸렸어요 ㅠㅠ





    네.. 저 할일없습니다..
    북북북의 꼬릿말입니다
    1000문 1000답
    1. 이름은? 김종겸-_- 특이하다
    2. 자기성을 바꾸라면 어떤걸로? (예:박씨,이씨,김씨) '어금'씨
    3. 본인의 이름에 만족하는가? 이름을 바꾼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만족함
    4.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영어이름을 짓는다면? Charisma Kim
    5. 아뒤는? 또 그렇게 지은 이유는? 북북북, 걍 꼴렸음.
    6. 아뒤를 새로 만든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그런거 업ㅂ어
    7. 키는? 183
    8. 몸무게는? 74는 넘었을꺼야.
    9. 자기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착할때는 천사 나쁠때는 병신
    10. B-W-H 사이즈는? 이게 뭐죠?
    11. 머리둘레는? 곧휴길이는 재봐도 이런건 안재본다.
    12. 좌우 시력은? -넘어간지 8년
    13. 아이큐는? 123인가? 잘기억안남
    14. 지금 옷차림은? 추리닝바지에 반팔
    15. 가장 좋아하는 옷차림은? 추리닝바지에 반팔
    16. 가장 좋아하는 옷색깔은? 검붉은 회갈색
    17.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업ㅂ어
    18. 가장 좋아하는 향기는? 암내
    19. 잠버릇은? 코곤다. 가끔 나도모르게 일어나서 말도 한다더라...
    20. 잠옷색깔은? 그때 그때 다름.
    21. 가장 야한 속옷은? 남자가 야한속옷같은게 어디있겠소. T팬티같은걸예상? -_-
    22. 자신이 가진 가장 비싼 옷은? 한벌? 위아래? 하여튼 잘모름
    23. 구두는 몇 켤레나? 캠버스화, 운동화, 스레빠가 끝임
    24. 발톱에 칠한 매니큐어 색깔은? 발톱때는 있음
    25. 생년월일은? 1990.04.08
    26. 태어난 곳은? 산부인과
    27. 자신의 태몽은? 몰라염
    28. 태어났을 때 몸무게는? 4키로인가?
    29. 자신의 별자리는? 양자리같은데 잘기억안남
    30. 자신의 탄생화는? '엄마가 태어날때보고 장동건인줄 알았다'설
    31. 가장 좋아하는 음식? 김에 밥얹고 김치한조각
    32. 가장 시로하는 음식? 김수미의 간장꽃게장
    33. 취미는? 독서
    34. 특기는? 취미생활 안하기
    35. 발 사이즈는? 285
    36. 최고 몇 병까지 술을 마셔봤는가? 한잔겨우마심 잇힝
    37. 혈액형은? 미남형 ~ 사실 B형
    38. 헌혈 몇 번이나 했는가? 헌혈하고 나서 받은 것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안해봄 제가좀 못됐음
    39. 별명은? 개미
    40. 현주소는? 경남 창원시 동읍 용잠리 신안아파트 101동 107호 됐음?
    41. 가족관계는? 뭘말하는거죠? 가족을 설명해라는건가?
    42. 성격은? 아까 물어봤잖소
    43. 자신을 한 마디로 규정짓는다면? 또라이
    44. 자신만의 좌우명은? 우리형처럼 되지말자
    45. 어느 학교들을 나왔나? 신방초, 창덕중, 창원고 재학중
    46. 학교다닐때 가장 신났던 학년은? 중학교1학년
    47. 100m 최고 기록은? 으하하 8.4 으하하
    48. 턱걸이 혹은 오래 매달리기 기록은? 안해봤음
    49. 공 던지기 기록은? 초딩때 했는데 기억안남
    50. 개근상은 몇번받아봤나? 한번도 못받음 ㅜ_ㅡ
    51. 여태 받았던 상 중 가장 큰 상은? 타박상.
    52. 반장은 몇 번이나 해봤는가? 0번
    53. 술은 언제부터 마셨나? 중2때인가?
    54. 술 마시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딱 3번마셔봄
    55.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착하고 잘생기고 매너좋은 또라이
    56. 조선시대에 남자로 태어났다면? 조선시대 남자로 사는거지.
    57. 조선시대에 여자로 태어났다면? 조선시대 여자로 사는거지.
    58. 반대의 성으로 태어난다면? 므흣 *-_-*
    59.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 남자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여자
    60.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여자속옷(?), 저 번태아니예요 ㅜ_ㅡ
    61. 지금 당장 반대의 성으로 변한다면 뭘 하겠는가? 남자꼬신다
    62. 반대의 성별이었으면 할 때는? 뭘할때? *-_-*
    63. 당구는 얼마나 치나? 못쳐용
    64. 볼링은 얼마나 치나? 못쳐용
    65. 보물 제1호는? 그것
    66.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5~6시간
    67. 제일 좋아하는 꽃은? 꽃은 관심없음.
    68. 버릇이 있다면? 컴퓨터 할때 T셔츠 목부분 빠는버릇 -_-
    69.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는? 탁탁탁..농담이고.(사실을 근거로한 농담)
    70. 가장 최근에 운 때는? 그리고 그 이유는? 오늘. 하품하다가
    71. 좋아하는거랑 사랑하는거랑의 차이점은? 좋아하는거는 말그대로 ㄱ,냥 좋아만하는거고 사랑하는거는 그사람을 보면 가슴뛰는것
    72. 가장 행복했던 때는? 누가 내 좋아하는거 알았을때 (초딩때 ㅜ_ㅡ)
    73. 가장 슬펐던 때는? 차였을때 으하하하하하
    74. 술버릇은? 아까 물어봤잖소
    75. 징크스가 있다면? 징크스가 없는것
    76.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16살입니다 ^^
    77.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레고 가지고 놀때
    78. 가장 결혼하고 싶을 때는? 16살입니다^^
    79. 가장 결혼하기 싫을 때는? 16살입니다^^
    80. 한 달 전화비는? 폰주문했는데 아직 안왔어용
    81. 자신이 남자(여자)라고 느낄 때는? 오줌 서서눌떄
    82. 자신이 반대의 성별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는? 수다 좋아할때 -_-
    83. 성별이 없다면 어떨까? 첫날밤의 기대가 사라진다
    84.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사타구니
    85.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은? 관자놀이
    86. 얼굴에서 뜯어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많으면 1순위, 2순위 식으로 매겨된다. 매겨된다? -_- 없다. 왜고치냐 못생기면 못생긴대로 사는거지
    87. 성형수술한 연예인을 보면 생각나는건? 아직 철이 덜든 어른
    88.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개,새.... 말이 이상해졌군.
    88. 가장 시로하는 동물은? 얼룩있는 곤충
    89. 가장 잘 먹는 동물은? 돼지
    90. 가장 잘 먹는 야채는? 상추
    91. 집에서 키우는 동물을 먹을 생각이 있는가? 절대 없다
    92. 밥,라면,짜장면,우동 4개중 하나만 평생 먹어야 할때 어느것을 선택하나? 밥
    93. 라면에 계란을 넣는 것이 좋은가? 안 넣는 것이 좋은가? 그때그때다름
    94.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오리불고기덮밥
    95. 가장 좋아하는 소주의 종류와 맥주의 종류는? 16살입니다^^
    96. 거기에 가장 잘 맞는 안주는? 16살입니다^^
    97. 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16시간
    99. 목욕은 얼마나 자주? .......대신 샤워는 매일해용
    100. 앞으로 900문 남았다. 지금 소감은? 미치겠다 ㅜ_ㅡ

    101. 가장 기억에 남는 삐삐 멘트는? 업ㅂ어
    102. 낙하산을 타볼 의향이 있는가? 위험하다면..
    103. 번지점프에 도전할 의향이 있는가? 안전하다면..
    104.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여자) 그 이유는? ......여자친구가 없다
    105.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남자) 그 이유는? 지금 모든 친구들
    106.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말해서 누군지 알아요?
    107. 중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말해서 누군지 아냐구요!
    108. 고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지금 고딩입니다..
    109. 지금 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이제 똑같은말하기도 지겨움
    110. 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는가? ㅇ
    111.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
    112. 밤과 낮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밤.으슥해서..-_-
    113. 어릴 때 꿈은? 맨날 괴물이 나잡으러 오고 할머니집까지 도망치다가 할머니한테 도움요청하면 할머니집문은 잠겨있었다..
    114. 현재 꿈은? 아 장래희망을 말하는거구나..-_-
    115. 어젯밤 꾼 꿈은? 아 그꿈맞구나 -_-
    116. 좋아하는 노래는? 슈퍼마리오 Underground Theme
    117. 노래방에서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는? 안감
    118. 가장 잘 소화하는 노래 장르는? 안부름
    119. 노래방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는? 안간대두
    120. 노래방에서 몇 시간까지 있어봤는가? 안간다고!
    121. 가장 화났을 때? 노래방 안간다하는데 자꾸물어봤을때
    122. 가장 무서웠을 때? 주온 봤을때
    123. 가장 떨렸을 때? 고백할때 ㅋㅋㅋ
    124. 아침 기상시간은? 6시20분
    125. 저녁 취침시간은? 1시
    126. 예전에 좋아하던(지금도 좋아하나?) 연예인은 지금 어디서 뭐하나? 내가 어떻게 아요
    127. 아침식사는 무엇으로? 맨날 밥
    128. 아침은 꼭 먹는다는 주의인가? 어머니꼐서 맨날 차려주심
    129. 추위와 더위 중 어느 쪽을 더 타는가? 더위. 미칠듯한 더위,
    130. 지금 구독하는 신문은? 안봄
    131. 최초로 짝사랑한 남자(여자)는? 음... 김모양이라고 있소
    132. 다이어트 시도한 적이 있는가? 있다면 성공했는가? 없다
    133.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134. 가장 시로하는 TV 프로는? 업ㅂ어
    135. 가장 기억에 남는 TV 프로는? 퀴즈열차인가? 한10년전에 했던건데.
    136. 가장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는? 안들음
    137. 가장 시로하는 라디오 프로는? 안듣는다구
    138. 가장 좋아하는 남자 가수는? 휘성
    139. 가장 시로하는 남자 가수는? 동방신기
    140. 가장 좋아하는 여자 가수는? 예쁘면 다 좋아함
    141. 가장 시로하는 여자 가수는? 성현아,권민중같은 가수
    142. 립싱크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가수를 하지말든가.
    143. 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이수
    144. S.E.S와 핑클 중 어느 쪽이 낫다고 생각하는가? SES
    145. 가장 좋아하는 남자 탤런트는? 생각안해봤다.
    146. 가장 시로하는 남자 탤런트는? 이것도 마찬가지
    147. 가장 좋아하는 여자 탤런트는?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
    148. 가장 시로하는 여자 탤런트는? -_-
    149.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은? 신동엽
    150. 가장 시로하는 개그맨은? 코미디 하우스나오는 전부다
    151. 가장 좋아하는 남자 외국 배우는? 외국배우에 관심없음. 밑에 또 가장싫어하는 외국배우, 여자배우 나오겠지. 그것들은 씹겠소.
    152. 가장 시로하는 남자 외국 배우는?
    153. 가장 좋아하는 여자 외국 배우는?
    154. 가장 시로하는 여자 외국 배우는?
    155.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는? 사람마다 보는눈이 다르죵. 나는 잘생겼다 못생겼다 예쁘다 안예쁘다같은 주관적인거는 생각을 안함
    156.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위와 동일
    157.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잼난 영화는? 태극기 휘날리며
    158.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지루한 영화는? 업ㅂ어
    159.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긴 영화는? 몰라염
    160.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감동적인 영화는? 태극기 휘날리며
    161.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웃긴 영화는? 미스터 빈
    162.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운 영화는? 주온
    163.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돈 아까웠던 영화는? 업ㅂ어
    164.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야한 영화는? 그런거 안봄 영화는 밑에 안나와서 *-_-*
    165. 극장에서 첨 본 영화는? 뮬란
    166. 앤이랑 가장 첨 본 영화는? 미안하다 . 한번도 없었다.
    167. 극장에서 본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영화는? 뮬랸밖에 안봄
    168. 한 달에 몇 편이나 영화를 보는가? 0~1번 ㅋㅋ
    169. 하루에 최고 몇 편의 영화를 보았는가? 1번 ㅋㅋ
    170.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공포빼고 다
    171.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씬 들면? 외국꺼면 다 기억에 남는다. 맨날 여자남자 서로 입을 주빠니깐 기억에 남을수 밖에
    172.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 들면? 아~아~ 아파요~ *-_-*
    173.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베드씬 들면? 상세히 답한다. 너무 많이 봐서 꼽을수 없음..
    174.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가? 알아서 상상
    175. 자신의 상대역으로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배우는? 여자이기만 하면 대환영
    176. 베드씬을 찍는다고 한다면 찍겠는가? 상대가 남자가 아니라면 대환영
    177. 2005년 자신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샤워하면서 방귀끼다가 그게 방귀가 아니라........... 대박이었음
    다른건 없음
    178. 2005년 자기주변에서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남 이야기 함부로 안하기로 했음
    179. 2005년 사회 전반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국회에서 있는일 전부가 사건임
    180. 2005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 베스트 3을 뽑으면? 부시 고이즈미, 2명만 꼽겠음
    181. 2006년 자신이 이루고 싶은 일 3가지만 뽑아보면? 음냐...
    182. 2005년 1월 1일 0시에 모했는가? TV봤다
    183. 2004년 크리스마스 때는 뭐했나?같이 놀 여자도 없었다->집에서 뒹굼
    184. 산타클로스를 몇 살 때까정 믿었는가? 초딩3학년?
    185.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틀린 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보면? 그런거 관심없다.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186. 밀레니엄 버그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 그게뭐죠?
    187. 회사를 다닌다고 가정할때, 자기는 노력해서 취직하고 승진했는데
    일명 낙하산들을 보면 느낌은? 무슨말인지..
    188. 지구가 멸망하기 1시간전이라 가정할때 무엇을 할껀가? 고백한다.
    189. 죽기전에 꼭 한번 먹어보고 싶은 음식은? 모기눈알스프,원숭이골탕
    190. 어린애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귀엽다.(초딩제외)
    191. 몇 살 때까정 살구 싶은가? 한 70. 너무많이 살면 아들이 봉양하기 싫어할것 같다.
    192.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직업은? 피아니스트
    193. 지구의 평화는 누가 지키지? 피카츄
    194. 애는 몇이나? 16살입니다^^
    195. 자식의 이름을 미리 지어보면? 생각안해봄.
    196. 딸이 좋은가? 아들이 좋은가? 아무나 상관없음
    197. 미래의 배우자에게 한 마디 하면? 사랑해
    198.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 마디 하면? 사랑해
    199. 시부모(처가부모)는 모시고 살 생각인가? 되도록이면.
    200. 결혼은 언제나? 했으면 언제? 30쯤

    201. 축의금은 얼마나 모일 것으로 예상하는가? 본전은 나오겠지요
    202. 신혼 여행은 어디로? 굴다리
    203. 몇 박 몇 일로? 당일여행
    204.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제주도
    205. 가장 멀리 여행을 떠난 곳은? 제주도
    206.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국내) 독도
    207.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외국) 원숭이 사육장(일본)
    208. 가장 가보고 싶은 별은? 안드로메다별
    209. 애인 삼고 시픈 사람은? 여자라면 대환영. [email protected]
    210. 결혼하고 시픈 사람은? 여자라면 대환영. [email protected]
    211. 터프한 남자(여자)와 세심하게 챙겨주는 남자(여자)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여자라면 대환영. [email protected]
    212. 잘생긴 人, 능력있는 人, 자기에게 잘해주는 人, 돈많은 人 중 하나만 골라라. 여자라면 대환영. [email protected]
    213.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월리를 찾아서
    214.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작가 모름
    215. 가장 좋아하는 시는? 써본다. 쓰기싫다
    216. 잼난 얘기 하나만 해본다. 짧은 걸루. 옛날에 진품명품에 한물건이 나왔는데 그물건이 조상대대로 물려오는것이라도 댄나 자랑을 했다. 그런데 감정결과. 노비문서
    217. 감동적인 얘기 하나만 해본다. 기찬다.
    218. 자기 글의 조회수가 높거나 낮다면, 그 이유는 머라구 생각하나.? 낮음. 내인생이 그렇지 뭐.. ㅜ_ㅡ
    219. 글 쓰면서 공포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없다
    220. 글 쓰면서 에로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많다
    221. 무슨 생각으로 핸드폰 사용하는가? 아직 안왔다
    222. 예상 핸드폰이용 년수는? 써봐야..
    223. 밥사주기로 한 사람 중 빼먹은 사람은 없는가? 업ㅂ음
    224. 밥사줄 돈은 있는가? 남자밥사줄돈은 없고 여자밥사줄돈은 많음
    225. 자기 글의 말머리와 이유는? ??
    226. 자기학번 모임이 생긴다면 어쩔껀가? 16살입니다^^
    227. 자기집이 이사를 서울로 간다면 어디로 갈껀가? 서울로 간다메
    228. 현재 프로필은? 쓰는중이잖아용
    229.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필은? 초딩1학년이 쓴 프로필에서 장래희망:축구
    230. 가장 기억에 남는 아뒤는? 지금자주쓰는아이디 untouched
    231. 사진이 있다면, 프로필 사진을 바꿀 의향은 없는지? 올리면 ... 보는사람들이 욕한다. ㅜ_ㅡ
    232. 이미지를 처음 올렸을 때 주위의 반응은? 안올려봤다. 한번 올려본것도 모자이크해서...자신이 없어서.
    233.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그때 그녀와 사귀는놈
    234. 그 이유는? ....
    235. 친구중에서 자신의 라이벌이 있다면? 성적 반1등
    236. 친구중에서 최고의 미녀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여자친구 없음 ^^
    237. 친구중에서 최고의 미남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말해도 누군지 모를껄
    238. 친구에서 가장 웃긴 사람은? ''
    239. 친구중에서 가장 멋진 사람은? ''
    240. 친구중에서 젤 잘살꺼 같은 사람은? ''
    241. 친구중에서 가장 공부 잘하게 생긴 사람은? ''
    242. 친구중에서 가장 성공할꺼같은 사람은? ''
    243. 자기 이미지는 왜 올리는가? 안올렸다고!
    244. 자신의 글이 조회수가 상당히 높을때의 느낌은? 조회수는 상관없다. 추천수...
    245. 처음 모르는 사람에게 메모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좆타
    246. 처음 통신 했을 때의 느낌은? 모뎀소리가 신기했다.
    247. 친구중에서 가장 안 웃기는 사람은? 말해도 모름
    248. 주위사람들중에서 남자(여자)중에 친구로 한번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여자라면 대환영. [email protected]
    249. 주위에서 가장 친한 사람은? 말해도 몰라염
    250. 다음 이용자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이때까지 봐주셔서 감사. 750개 남았음
    251. 다음 운영진에게 한 마디 한다면? 아 이게 다음꺼구나..
    252. 접속해서 가장 먼저 프로필 확인해 보는 사람 3명만 대면? -_-
    253.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베오베 속독하기
    254. 한 번에 최고 몇시간까지 통신을 해봤나? 요즘 누가 통신이라하나 -_- 하루에 최고 컴퓨터 11시간해봄
    255. 다음의 문제점은? 어쩌라는건지 -_-
    256. 다음비용이 공짜인데 대한 소감은? 그럼 무료지 다음종량제라도 하겠나 -_-
    257. 다음에 가입한 지금 소감은? -______________-
    258. 앞으로 가입할 다른 신입들에게 한 마디 하면? -______________________-
    259. 사인회라는걸 해 보고 싶나? ..
    260. 지금 현재 가입하고 있는 통신 모임은? ...
    261. 그 모임중 가장 잘 가는곳은? ...
    262. 그 모임중 가장 안 가는곳은? ...
    263. 가장 좋아하는 팝송은? 영어만들으면 지긋지긋
    264.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아기과자 베베
    265. 가장 좋아하는 탄산음료는? 사과맛 서니텐
    266. 가장 좋아하는 이온음료는? 이온음료 싫어한다
    267. 가장 좋아하는 떡은? 방금 찐 떡
    268. 커피숍에서 가장 즐겨마시는 커피는? 16살임 ^^
    269. 가장 좋아하는 빵은? 크림빵
    270. 롯데리아와 맥도날드,버거컹 중 어디를 자주 이용하는가? 아무때나 보이는데로 간다
    271. 가장 기억에 남는 화장실 낙서는? 업ㅂ어
    272. 자기 집에서만 볼일을 보는가? 안가린다
    273. 꿈이 현실이라고 느낀적이 있는가? 많음
    274. 꿈은 자주 꾸는가? 꿀때는 몇일연속꾸다가 안꾸면 몇일연속안꿈
    275. 컬러꿈을 꾸는가? 흑백꿈도 있어요?
    276. 통장 당했을 때의 기분은? 그게뭐임?
    277. 가장 존경하는 분은? 국회의원(전투력)
    278.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남자는? (가족 빼고) 4학년떄 선생님
    279.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여자는? (가족 빼고) 업ㅂ어
    280. 자신의 장점은? 간단히 쓴다. 키크다. 끝
    281. 자신의 단점은? 최대한 길게 쓴다. 맨날 남자애들한테 윙크하다가 욕먹는다
    282. 하루에 거울은 몇번이나 보나? 안본다
    283. 즐겨쓰는 립스틱 색깔은? 남자다
    284. 귀는 몇군데나 뚫었나? ?!
    285. 즐겨하는 염색 색깔은? 염색같은거 반대. 학생이면 학생답게
    286. 거울은 몇개나 가지고 있나? 업ㅂ어
    287. 귀는 얼마나 자주 파나? 꼴릴떄 팜
    288. 손톱길이는? 2m이하로 유지
    289. 스트레스 해소법은? 컴한다
    290. 가장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은? 타이트 *-_-*
    291. 이성을 볼 때 가장 처음 보는 곳은? 머리
    292. 좋아하는 남성(여성)상은? 여자라면 대환영. [email protected]
    293. 자신이 이상주의자라고 생각하는가? 나도 나를 잘모르겠다
    294.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문둥병에 걸렸다면? 옮아서 같이 걸리고 같이 죽는다.(옮는거 맞나?)
    295.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다면? 생각하기싫다
    296. 자신이 쌍둥이라면? ...
    297. 하루일과는? 일어나고 학교가고 집에오코 오유하고 자고
    298. 남자(여자)관계가 복잡한가? 복잡할 여자도 없음
    299. 첫눈에 반한 적이 있는가? NO
    300. 단골술집이 있는가? 16살임^^

    301. 추녀의 조건은? 예쁘고 안예쁘고를 떠나서 자만하는 여자
    302. 추남의 조건은? 잘생기고 안잘생기고를 떠나서 자만하는 남자
    303. 미녀의 조건은? 위의 반대
    304. 미남의 조건은? 위의 반대
    305. 미스코리아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별로 안예쁘다
    306. 단골노래방은? 안간다했어욤
    307. 단골식당은? 분식집
    308. 가격이 싸졌으면 하는 것은? 없다. 다 먹고 살려고 그러는데 싸지면 안데지
    309. 가격이 비싸졌으면 하는 것은? 이것도 마찬가지
    310. 지금 가지고 있는 컴퓨터는? HP 팬티엄4 2.8G 512DDR 지포스FX5200 160G
    311. 가장 즐겨하는 게임은? 스타,워크
    312. 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1존나 꾸미는놈. 존나 머리만지고 존나 거울보는놈, 2존나 깔끔떠는놈
    313. 가장 꼴불견인 뇨자는? 위와 동일
    314. 첫 키스는 언제, 어디서, 누구랑, 몇 분간이나? 해봤으면.
    315. 키스는 몇 번이나 해봤나? ^^
    316. 뽀뽀는 몇 번이나 해봤나? 엄마랑 수십번, 사촌동생이랑 2번 말고 기억안남
    317.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가? 불만족
    318. 통신할때 파란화면 말고 원하는 색은? 안파란 화면
    319.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 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TV나 피아노
    320. 즐겨쓰는 통신 표정? -_-, -ㅡ;;
    321.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편지, 섊 선물로 주지
    322. 한 달 수입(용돈)은? 4만원
    323. 가장 지출을 많이 하는 부분은? 버스비
    324. 텔레토비를 본 소감은? 뽀 목소리 역겹다
    325. 텔레토비중 누가 젤 맘에 드나? 뚜비
    326. 지금 지갑 속에 모가 들어있는가? 학생증. 돈 전화카드. 끝
    327. 주민등록증 사진은 언제 찍은 것인가? 16살입니다^^
    328. 스티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가? 아니요
    329. 화장실에 앉아서는 무엇을 하는가? 똥누지
    330.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물론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두 없다. 말린다
    331. 화장실에 보통 몇분 앉아있나? 빠르면 20초 안 늦으면 5분
    332. 응가를 닦을 때 얼마만큼의 휴지를 쓰는가? 잘나올떄는 한번 머같이 나올떄는 5번이상
    333. 응가를 본 후 그 결과물을 보는가? 당연하지
    334. 응가를 얼마나 자주 보는가? 매일아침 모닝똥
    335. 좋아하는 운동은? DDR
    336. 지금 하는 운동은? 테니스 약간했다가 고딩데서 못하고 유일한 운동이 DDR
    337. 시로하는 운동은? 업ㅂ어
    338. 잘하는 운동은? 업ㅂ어
    339. 초등학교 성적은? 초딩때 성적같은데 관심이 없어서..
    340. 중학교 성적은? 평균 87~92
    341. 고등학교 성적은? 첫 모의고사 500만점에 350
    342. 대학교 성적은 얼마나 나올껏같나? 대학교 성적 기준을 몰라서리..
    343. 가장 자신있는 과목? 음악
    344. 가장 자신 없는 과목? 국어
    345. 가장 해보고 싶은 과목? 음악
    346. 시간이 남아돌 때는 어떻게 하는가? 오유
    347.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데 누가 1층부터 20층까지 다 눌러놨다면
    어떻게 할건가? 반대편 엘이베이터타고 옥상거쳐서 넘어간다
    348. 엘리베이터 안에서 방구가 나오려고 하면? 끼지
    349.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순간 정원초과가 되었다. 어케 하겠는가? 내리지
    350. 엘리베이터 고장이 났다. 1시간뒤에 고쳐지는데 346번과 동일
    351. 미팅을 하는데 유치찬란하게두 각자의 물건을 꺼내 상대방을
    고른다구 한다. 무엇을꺼내겠는가? 미팅안해봐서. 그런거 몰라 ㅋㅋㅋ
    352. 밤에 잠이 안 오면 어케 하는가? 이상한생각 *-_-*
    353. 잠을 참고자 할 때는 어케 하는가? 내가 내 뺨을 떄린다
    354. 도박해서 가장 많이 딴 금액은? 도박이라 해봤자 판치기.. 한200원?
    355. 도박해서 가장 많이 잃은 금액은? 한 2천원?
    356. 복권 사서 당첨된 금액 중 가장 높았던 것은? 1000원
    357. 사랑이란 무엇일까? .....
    358. 인생이란 무엇일까? .....
    359. 돈이란 무엇일까? 좋은거
    360.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고 하는데 어케 생각하는가? 무슨 언데드도 아니고 -_-
    361.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눈
    362. 가장 시로하는 날씨는? 햇빛쨍쩅
    363. 비오는 날의 기분은? 비맞고싶다
    364. 비오는 날 우산 하나를 둘이 쓰고 꼭 붙어다니는 연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부럽다
    366. 1년 365일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은? 내생일
    367. 화이트 데이 때 사탕을 줄(받을) 수 있을까? 남고입니다.
    368. 발렌타인 데이 때 초콜릿을 주고(받고) 시픈 사람은? 남고입니다.
    369. 블랙 데이 때 짜장면을 먹어본적이 있나? 죄송합니다.
    370. 옐로우 데이때 카레를 먹어본적이 있나? 죄송합니다.
    371. 자신을 어떤 뇨자(남자)라고 생각하는가? .....
    372. IMF 타개책이 있다면? 잼있소?
    373. IMF 가 무엇의 약자일까? 이모부
    374. 영화속 배우와 영화를 찍는다면 누구랑 찍겠나? 여자라면 대환영
    375.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부분만 먹는 사람, 양보다 질이라고 맛없지만 양많은 몸통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다리나 날개
    376. 영화속 배우랑 영화를 찍는다면 어떤 영화를? 에로 *-_-*
    377. 하루 평균 지출액은? 천원정도
    378. 1억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시픈가? 당신의 마음~
    379. 요즘 가장 불안한 일이 있다면? 그런거 업ㅂ어
    380. 주관식이 좋나 객관식이 좋나? 상관업ㅂ어
    381. 자신이 받은 가장 인상적인 프로포즈? 딱 한번 받아봤다.-_- 내가 그떄 좀 멍청했었고 기억도 잘안난다
    382. 자신이 먼저 프로포즈 한 적이 있는가? 차였다 으하하하하하
    383. 지금 가장 필요한 물건은? 업ㅂ어
    384. 답을 모두 작성한 후에 무엇을 하겠는가? 오유
    385. 결혼 후에 가장 해보고 시픈 것은? *-_-*
    386. 3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면? (소원을 늘려달라 같은 질문 허용안됨) 너무 큰걸로 하면 사는데 낙이 없으니깐.. 내 의지력을 좀 늘려줬으면하고, 피아노 좀더 잘쳤으면 하고, 좀더 용감했으면한다.
    387.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그거..
    388.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필요없다
    389. 현재 통장에 들어있는 금액은 얼마나? 통장같은거 없다. 책에 꽃아둔다
    390. 뺨 한 대 맞는 것과 회초리 열 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뺨
    391. 뜨거운 형벌과 차가운 형벌 중 하나만 고르라면? 차가운
    392. 자신이 공주(왕자)라고 생각하는가? 내가 미쳤소?
    393.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400자 이내루.................. -_-
    394. 자기 장점을 쓴다. 으하하하하하하!너무없다.
    395. 자기 단점을 쓴다. 으하하하하하하!너무많다.
    396. 무인도에 가게 되면 무엇을 가지고 가겠는가? (3가지) 무인도 탈출 티켓
    397. 무인도에서 무엇을 할껀가? 탈출한다
    398. 자신이 효녀(효자)라고 생각하는가? ㄴ
    399. 지난 어버이날에 무엇을 선물했는가? 장롱안에 선물널어놓고 엄마가 보기전에 잤다. 뭘했는지는 잘기억안난다
    400. IMF는 언제나 극복이 될까? -_-

    401. 지하철,버스를 타면 노인 분들께 자주 양보하는 편인가? 나름대로
    402. 지하철,버스 자리에 앉으면 무엇을 하는가? 생각
    403. 늙어서 자식이 양로원에 보내려고 한다 어쩔건가? 이럴줄알고 몰래 모아둔 돈이 있다
    404. 다른 통신은 안 하는가? -_-
    405. 처음간곳에서 길을 잃었다 어쩔껀가? 잃은 길을 다시 찾는다
    406. 자신이 글에 소질이 있다고 처음으로 생각한 때는? 시쓰기해서 A받았을떄
    407. 대학교 때 동아리에 가입한 것이 있다면? 16살입니다^^
    408. 학교에서 캠퍼스 영상가요를 찍는다면 출연할 의사가 있는가? 16살입니다^^
    있다면 나가서 무엇을 하겠는가? -_-
    409. 애국가 4절까정 몇초안에 칠 수 있는가? 해봐야 할겠죠.
    410. 통신에서 가장 황당했던 일은? 초딩 그자체가 황당
    411. 지금 컴퓨터 배경화면은 무엇인가? 울형이 전지현 해놨다.
    412. 윈도우즈 95를 쓰는가, 98을 쓰는가? XP쓴다 -__________-
    413. 홈페이지를 만든다면 어떤주제로 만들껀가? 안만들꺼다. 나모같은거도 쓸줄모르고 포샵도 쓸줄모른다. 맨날 그림판하고 태그만으로 만든다. 태그도 내가 직접 하나하나 다써서 ㅋㅋㅋ
    414. 가장 기억에 남는 잡지책은? *-_-*
    415.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책은? *-_-*
    416.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는? 업ㅂ음
    417. 가장 기억에 남는 무협지는? *-_-*(응?)
    418. 자기가 게시판에서 쓰는(예를틀면.. 쿠헤헷) 웃음을 쓰게 된 동기는? 내가 머쓰는지 잘모르겠다
    419. 여자가 남자를 강간하면 무슨 죄가 성립할까? 강간죄
    420. 좋아하는 트로트가 있다면? 태진아 횽아의 모든노래
    421. 살아오면서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
    422. 살아오면서 한 일 중 가장 못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
    423. 공부할때 젤 먼저 하는 과목은? 꼴리는데로 하는거지
    424. 그 이유는? 꼴리니깐 -_-
    425. 자기가 변태라고 느낄 때는? 맨날 야구동영상 볼때
    426. 학원에서 강사를 한다면 애들의 성적이 떨어지지 않을까? 아닐것이다
    427. 자기글에 메시지가 있나? (글다쓰고 나서 적는 것) 무슨말?
    428. 학교 자랑을 해본다. 에어콘도 없고, 체육관은 있는데 지붕이 없고,이하생략
    429. 전공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는 않는가? 고1입니다^^
    430. 자신이 친한 선배는 지금 모하나? 없습니다^^
    431. 사투리로 글을 쓸 생각은 없는가? ㅇ
    432. CD는 몇 장이나 갖구 있는가? 업ㅂ다
    433. 카세트 테이프는 몇 장이나 갖구 있는가? 업ㅂ다
    434. 가장 아끼는 음반은? 업ㅂ다
    435.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해서 준다면 어떤 노래를? 사랑하는사람이라.........
    436. 애장하고 있는 영화가 있다면? 업ㅂ다
    437.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은? 학생 신분에 맞는머리.
    438. 암울할 때 뭘 하나? 게임
    439. 즐거울 때 뭘 하나? 게임
    440. 하고싶은 헤어스타일이 있다면? 귀두컷
    441.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야
    442. 지금 뭘 생각하나? 니생각~ -_-
    443. 이럴 때 정말 죽고 싶다? 그럴때 업ㅂ다
    444. 444번을 풀면서 드는 느낌은? 헐.
    445.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어릴때 많다.
    446. 독신으로 살 생각은 있는가? 업ㅂ다
    447. 인간 복제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미쳤다.
    448. 3명만 복제 인간을 만든다면 누구를 복제하고 시픈가? 그딴거 안한다.
    449. 지금 옷차림은? 아까 말했잖아!
    450. 잘생긴 앤이 알고 보니 성형수술을 한 것이었다면? 상관업다. 다시 되돌릴수는 없는거고. 지금 행복하다면 아무렇지도 않을것이다.
    451. 앤이 알고 보니 성전환수술한 뇨자(남자)였다면? 발로 찬다
    452. 자기가 대머리라면 가발을 쓸건가? ㅇ
    453. 가장 아팠을 때는 언젠가? 촛대뼈 가구 모서리에 박았을떄
    454. 세상에 있어서는 안될 것이 있다면? 성전환수술 ㅋㅋㅋ
    455. 세상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은? 그거 -_-
    456. 자신이 가장 싫을 때는? 의지력 부족한걸 느낄떄
    457. 바다에 가면 뭘 하나? 파도 치는거 피하면서 논다
    458. UFO를 믿는가? ㄴ
    459. 외계인을 본적이 있는가? ㄴ
    460. 지금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남고입니다..^^
    461. 통신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엄마가 자주물어보는말이다.
    462. 제일 궁금하고 호기심에 해보고 시픈 것은? 업ㅂ다
    463. 황수관의 호기심 천국에 질문해보고 시픈 것이 있다면? 그거 끝난지 옜날이다.
    464. 컴플렉스가 있다면? 업ㅂ다
    465.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사과
    466. 외국어를 잘 하는가? 내 또래중 잘한다 못한다로 고르라하면 잘한다에 속한다
    467.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기린
    468. 삐삐는 언제 샀는가? -_______________-
    469. 핸드폰은 언제 샀는가? 며칠전에 주문했다. 곧 온다
    470. 삐삐,핸드폰 샀을 때 가장 먼저 호출한 사람은? -_____-
    471. 지금 쓰고 있는 통신 프로그램은? 이거 유니텔,천리안 시절에 돌아다니던거구나 -_-
    472. 수능 빵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미친놈
    473. 수능 만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더미친놈
    474. 종교는? 업ㅂ어
    475. 2000년 1월 1일 0시에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기억안남
    476. 과연 일반인들의 우주여행은 언제나 실현 가능할까? 지금 1억내면 달로 신혼여행 간다던데 -_-
    477. 컴퓨터를 처음 배운 것은 언제인가? 초딩1학년
    478. 애완동물 자랑을 해본다. 업ㅂ다
    479. 한국식,일본식,중국식,서양식중 가장 맛나게 보이는 음식은? 한국
    480. 영화'얼라이브'의 입장에 놓인다면 사람 시체를 먹겠는가? 그게 뭐임?
    481. 욕을 자주 하는가? ^^
    482. 지금 걸어놓은 달력에 실린 그림은? 그림없다
    483. 부채,선풍기,에어콘 중에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선풍기
    484. 스토킹을 당한 경험은 없는가? ㅜ_ㅡ 당해봤으면.
    485. 2001년 프로농구를 전망해 보면? -_________________-
    486. 2001년 프로야구 전망을 해보면? -___________________-
    487. 밤에 꾸고 싶은 꿈이 있다면? *-_-*
    488. 키스와 뽀뽀의 차이점은? 뽀뽀는 쪽 하는거고 키스는 주빠는거 ㅋㅋ
    489. 뽀뽀뽀와 TV 유치원 하나둘셋 가운데 무엇이 더 나은가? 방귀대장 뿡뿡이가 쵝오!
    490. 2001년 프로축구 정망을 해보면? -____________________-
    491. 지금 살고 있는 동네 비디오 대여료는 얼마인가? 최신은 1500
    492. 한총련에 대해 어케 생각하나? ????????????
    493. 옛날 유명인중 꼭 다시 만나보고 싶은사람은? 유명인 대신 유명원숭이 만나고 싶다. 고이즈미..
    494.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있나? 피아노
    495. 가족에게 한마디씩 한다. 고마워요
    496. 자신을 위한 노래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있는가? 업ㅂ다
    497.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3가지가 있다면? 군대,대학졸업,취직
    498. 10대를 보내며 가장 아쉬웠던 점은? 업ㅂ다
    499. 10대와 20대의 차이점은? 늙는거지.
    500. 이제 반이다. 심정은? 미치겠다.

    501. 양치질은 하루에 몇 번이나? 3번
    502. 즐겨씹는 껌은? 뽀뽀틴
    503.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은? 업ㅂ음
    504. IMF가 초등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_____________-
    505. IMF가 중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____________-
    506. IMF가 고등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____________--
    507. 남자(여자) 고등학교 교사가 된다면? 그냥 가르치는거지.
    508. 체벌은 필요한 것일까? 당연
    509. 교육부장관이 된다면? 되기 싫다. 욕먹는다.
    510. 지금까지 대통령중 가장 맘에 드는사람은? 업ㅂ다. 잘한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어야지..
    511. 시를 쓰나? ㄴ
    512. 대통령이 된다면? 되기 싫다.
    513. 클린턴 탄핵을 지지하는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14. 가장 맘에 드는 차종은? BMW이면 된다
    515. 가장 맘에 드는 오토바이는? 그런거 모른다
    516. 우리나라 교통경찰에게 한 마디 한다면? 화이팅
    517. 본인이 여자(남자)라서 이익 본 적이 있는가? 업ㅂ다. 손해면 손해지.
    518.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남자라면 거기의 왕자 중 누가 되겠는가? 잠자는 공주.
    519. 성형미인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정신연령이 그다지 높지 않은사람.
    520. 이 세상 여자들에게 하고 시픈 말이 있다면? 내게로와~ ㅜ_ㅡ
    521. 구성애 아줌마의 성교육을 보면서 느낀 점은? 말 잘한다
    522. 즐겨보는 잡지가 있다면? 안본다
    523. 욕을 받으면 어케 대처하나? 반사
    524. 순결학과에 대해 어케 생각하나? -_-
    525. 수영은 잘 하나? 물에 뜰줄도 모름
    526. 가지고 있는 수영복은? 업ㅂ어 ㅋㅋ
    527. 수영장에서 실례한 경험이 있는가? 업ㅂ어
    528. 어린 시절 반대성의 목욕탕에 가본 경험이 있는가? 많음 ㅋㅋ
    529. 투명인간이 된다면? 아무도 나를 못알아보고 외롭겠지.
    530. 머리카락이 3개만 남는다면? 7:3가르마를 만든다
    531.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만 포기한다면? 포기못한다.
    532. 자신이 섹쉬하다구 생각하는가? 즐이다
    533. 섹쉬하다는 말이 성희롱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어케 생각하는가? 그런말하는사람이 속좁은거지 .
    534.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중에 비행기를 탄다면 어떤걸로? 그이유는? 대한한공. 걍
    535. 한 달에 책은 얼마나 보나? 책과는 거리가 멀다. 교과서 빼면 안읽는다고 봐야지.
    536. 딸이 여군에 입대한다고 하면? 하고싶으면 해라고하지 왜막겠나
    537. 아들이 결혼하면 집에서 살림하겠다고 하면? 무슨말?
    538. 연예계로 진출할 의향은 없는지? 전혀
    539. 인형은 몇개나 가지고 있는가? 남자입니다.
    540. 엠티 가서 많이 하는 게임은? 16살입니다
    541. 엠티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은? 앙골라
    542. 고구려, 백제, 신라 중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그리고 그 이유는? 신라. 오래남아서
    543. 장갑을 낄때 어느쪽부터 입는가? 그떄그댸 다름
    544. 양말을 신을 때 어느 쪽부터 신는가? 그때그때 다름
    545. 팔짱을 끼면 어느 손이 위로 올라가는가? 팔짱껴본 여자도 없음
    546. 다리를 꼬고 앉을 때 어느 쪽 다리가 올라가는가? 그떄그때 다름
    547. 좋아하는 숫자는? 5736. 친구들하고 자주쓰는숫자라서 ㅋㅋ
    548. 도둑질,노름,마약 중 젤 나쁜 것은? 도둑질. 나머지 2개는 자신만 망치는건데 도둑질은 남까지 망치는거라서.
    549. 여름에 산타클로스는 뭘 하고 지낼까? 피서.
    550. 음주,흡연중 더 몸에 안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흡연.
    551. 홈즈와 루팡 주 어느쪽이 더 맘에 드는가? 그게뭐죠?
    552. 담배를 피우는가? 16살입니다^^
    553. 한국에서 가장 놀기 좋은 곳은? 우리집
    554. 팔씨름은 잘 하는가? 매우 못함
    555. 자신이 애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__
    556. 남녀공학과 남고(여고)의 차이점은 모라고 생각하는가? 좋고 안좋은차이
    557. 자기가 노래를 짓는다고 할때 첫 타이틀 제목은? 제목없음
    558. 자신이 순정파라고 생각하는가? =_=
    559. 책을 낼 생각이 있는가? 업ㅂ다. 글진짜 못쓴다
    560. TV출연을 한다면(했다면) 그 소감은? 텔레비젼에 내가나왔으면 정말좋음
    561. 경찰서에 간 적이 있는가? 친구 아빠가 경찰소장이라서. 가봄
    562. 오래 달리기 기록은? 7분25초인가? 잘기억안남
    563. 학창 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때?
    564. 짱게집에 가면 뭘 먹나? 짬뽕
    565.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긴 영단어는? 긴거는 잘모른다
    566. 제일 좋아하는 순 우리말은? ...
    567. 알고 있는 가장 긴 노래제목은? 순애와 철수의 머시기 어쩌구인가? 하여튼 제목이 14글자인가 그랬다.
    568. 외국어 발음은 어떤가? 윤선생 영어쌤이 남자치고는 좋다더라.
    569. 경상도 남자들에 대해 평을 해보면? 착하고 잘생기고 카리스마넘치고 (내가 경상도 남자거든..)
    570. 지역감정 해소법이 있다면? -_-
    571. 자신이 라디오 DJ가 된다면 어케 진행하고 시픈가? 웃기게
    572. 자신이 해본 가장 야한 게임은? 미행 *-_-*
    573. 통일은 언제쯤 될까? ...
    574. 시험문제를 찍을 때는 어떤 방식으로 찍는가? 꼴리는데로 ㅋㅋ
    575. 인생의 전환기가 있었다면? 업ㅂ었다
    576. 지난 크리스마스 때 카드는 얼마나 받았나? .....
    577. 벙개는 얼마나 했는가? 벙개?
    578. 벙개 시 반대성 사람들의 반응은? 그게 뭐죠?
    579. 한번 쳐 보고 싶은 벙개는 어떤벙개? ????????
    580. 타임머신이 있다면 어느때로 가고싶은가? 중학교때.
    581. 자신이 썰렁하다고 느낄 때는? 업ㅂ다
    582. 토끼에 관련된 얘기 하나만 해보면? 어떤사람이 옆사람을 떄리고 '토끼'고 옆사람은 그사람은 쫒아갔다
    583. 사오정 시리즈 하나만 창작해본다. 너무 오래돼서 그런거 기억안난다 ㅋㅋ
    584. 전쟁날때 제일먼저 어쩔껀가? 내가 뭘 어쩌겠나
    585. 북한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아무 도와주는사람이 없으면 우리나라 진다. 근데 꼭 모르는색히가 미군철수해라고 지랄이다.
    586. 군(여군)에 입대할 생각은 없는지? 어쩔수없이 가야지..
    587. 군 가산점에 대한 생각은? 해야지. 가산점없으면 그냥 2년동안 썩고 오라고? 근데 미친 아줌마 여성부들이 그거 없애고 앉았다. 미친
    588. 전세계가 전쟁한다면 어떤 나라가 이길까? 미국. 미국혼자하고 나머지 수십나라 해도 미국이 이길지 모르는판에 -_-
    589. 자신의 통신비밀번호는 몇자리인가? 6자리
    590. 자신에게 하루 몇건의 연락이 오는가? 으하하하하하하 생략
    591. 세상을 헛살았다고 느낄 때? 지금
    592. 목욕탕에서 등은 어케 미나? 형
    593.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ㄴ
    594. 할 수 있는 수화가 있나? ㄴ
    595. 배를 첨 타본 적은? 그소감은? 그땐 좋았지.(응?)
    596. 비행기를 첨 타본 적은? 그소감은? 그땐 신기했지 (으으으으응?)
    597. 기차를 첨 타본 적은? 유딩떄.
    598. 자신에게 헌팅을 시도한 남자(여자)가 있었나? 으하하하하하 생략
    599. 헌팅을 시도한 적이 있는가? 으하하하하 생략
    600. 배운 집 자손으로서 가문 자랑을 해본다면? ,..,.,.,.

    601. 여태 살아오면서 봤던 사람들 중에 가장 괴짜는? 이렇게 열심히 1000문 1000답쓰는데 리플하나 안달아주는사람
    602. 점을 믿는편인가? 나름대로.
    603. 자신의 사주팔자를 본적이 있나? 16살입니다^^
    604. 사기를 당했다. 심정은? 머같다.
    605. 세상에서 가장 추잡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독도 자기네땅이라 우기는거
    606.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방법은? 냉장도 문을 연다, 코끼리를 넣는다 냉장고 문을 닫는다.
    607. 가장 먹어보고 싶은 것은? 여자 *-_-* 농담이고 위에 질문 했었을텐데..
    608. 키스 오래하기 기네스북에 도전할 생각은 없는지? 나야 좋지~ 근데 여자가 없지~
    609. 목욕탕 때밀이로 일할 생각은 없는가? 업ㅂ음
    610. 돈이 한푼도 없다면 당장 어쩔껀가? 구걸
    611. 자살할때 어떤방법으로 죽고싶나? 질문 전나 머같네. 이딴 재수없는 질문을 -_-
    612. 소개팅을 할 생각은 없는지? 나야 좋지..
    613. 이때까지 소개팅을 몇번했나? 으하하하하하 생략
    614. 데모를 한다고 할때 무슨 주제로 할껀가? 나는 정품만 써염^^
    615. 주위에서 자신의 나이를 얼마로 보는가? 으하하하하 생략
    616.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있다 ㅋㅋ
    617. 락음악이 나올때 머리흔드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자기 좋아서 하는건데 뭐라하겠는가.
    618. 스타크래프트 열풍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나도 그열풍에 빠져있다 ㅋㅋ
    619. 깜찍이 소다,영웅젤리,HOT 중에서 가장 마시기 싫은 음료는? 헐 -_-
    620. HOT,젝키,nrg,신화,oppa 중에 그래도 젤 나은 그룹은? 헐 -_-
    621. 우리나라 음악에 바란다면? 앨범좀 사라.
    622. 일본 문화개방시 제일 먼저 들어왔으면 하는 것은? *-_-*
    623. 영화 한편을 추천한다면? 영화에 별관심이 업ㅂ어서...
    624. 가족들이 고쳐줬으면 하는 점은? 업ㅂ다
    625. 실연의 상처는 어케 극복하나? ..................
    626. 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몰 하나? 세수
    626. 저녁 때 자기 전에 몰 하나? 눈 감는 거랑 하품 빼구. 니생각~
    627.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사람은? 너~-_-
    628. 자신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가? 전혀
    629. 결혼한 후에도 사회생활을 계속 하겠는가? 당연
    630. 세상에서 제일 편한 직업이 몰까? 제일 편한거 없다.
    631.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이 몰까? 제일 힘든거 없다. 다 하기나름
    632. 낙태를 찬성하는가? 니는 사람 머리 꺠서 자궁에서 뺴내는거 찬성하냐?
    633. 뇌사자의 장기이식을 찬성하는가? 만일 찬성한다면 자신이 그 경우라면 장기 이식을 허락하겠는가? 뇌사자도 사람이다.
    634. 죽은 후에 매장되길 원하는가, 아니면 화장되길 원하는가? 화장.
    635. 부페에 가서 최대 얼만큼이나 먹었는가? 미칠듯이.
    636. 평균 목욕시간은? 1시간
    637. 다루고 싶은 악기는? 피아노 좀더 잘다뤘으면
    638. 소설책 한 권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으하하하하 1시간동안 50페이지 읽는다 으하하하하
    639. 이때까지 역사적 사건중 젤 기억에 남는 사건은? 우리나라역사? 내인생의 역사?
    640. 콘서트에서 소리지르는 여성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좋아서 저러는데 막을 필요까지는 없다고 본다.
    641. 나중에 불쌍하게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할 생각은 없는가? 그떄 가봐야..
    642. 제일 싫은 나라는? 업ㅂ다 싫어하는사람이 있다해도 그나라를 완전히 싫어하는거는 억지다.
    643. 콘서트는 몇번이나 갔는가? 안가봤다 으하하하하
    644. 아줌마(아저씨) 소리를 들어봤는가? 들어봤다면 그 때의 느낌은? 안들어 봤다.
    645. 제일 좋은 나라는?(우리나라빼고) 유럽에 있는나라
    646. 졸업하면 몰 할 것인가? 대학
    647.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수타면
    648. 손오공 , 저팔계,사오정 중 가장 정이 가는 인물은? 사오정
    649. 고기만두를 좋아하는가, 김치만두를 좋아하는가? 엄마가좋아 아빠가좋아 이후로 사상최대의 질문이다.
    650. 가장 좋아하는 김치는? 잘익은 김치
    651. 삼국지중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삼국지 안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2. 삼국지중 가장 싫어하는 인물은? 안봤다고 ㅋㅋㅋㅋㅋㅋㅋ
    653. 다리를 얼마나 찢을 수 있는가? 으하하하하하 생략
    654. 야식으로 즐겨먹는 것은? 땅콩
    655. 연하의 남자(연상의 여자)도 괜찮은가? 여자라면 대환영
    656. 매우 마른 남자(여자)와 뚱뚱한 남자(여자) 중 고르라면? 여자라면 대환영
    657. 공익 요원을 보면 드는 느낌은? -_-
    658. 운명을 믿는가? ㅇ
    659. 가장 잘 쓰는 욕은? JR한다. ㅋㅋ
    660. 가장 좋아하는 만화 주제가는? 볼트론
    661. 왜 사는가? 그걸 알면 벌써 절에 갔지.
    662. 왜 먹는가? 맛있으니깐
    663. 다리를 떠는가? 헐. 지금떨고있따. ㅋㅋ
    664. 겨울에 특별한 스케쥴이라도 있는가? 잇었으면 좋겠다 ㅜ_ㅡ
    665. 일편단심이라는 말을 믿나? ㄴ
    666. 6과 4중 더 재수없는 수는? 그런거 업ㅂ다 ㅋㅋ
    667. 목욕할때 젤 먼저 씻는곳은? 거기 *-_-*
    668. 여태 가본 산 중 가장 높은 산은? 지리산
    669. 지진이 일어난다면 어쩔껀가? 일어난 지진을 앉게 만든다
    670. 담에 이사간다면 가정집,아파트중 어디로? 아파트.
    680. 하루에 화장실은 몇 번이나 가나? 자주
    681. 토익 점수는 몇 점? 16살입니다.^^
    682. 동기 모두가 졸업한 시점에서 후배들과 공부한다면, 그 심정은? 그때 열심히하면 장떙
    683. 쌍문꾸러기쓰에서 젤 쌈빡하게 생긴 사람은? 그게 뭐죠?
    684. 난중에 배우고 싶은 언어가 있다면 어느나라 언어? 일본
    685. 흑인과 사랑에 빠졌다 결혼할껀가? 그럴일이 없다
    686.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뭐라고 말해야할지.
    687. 결혼적령기는 몇 살일까? 30
    688. 부모의 동의만 있으면 남자는 만 18세, 뇨자는 만 16세면 결혼할 수 있다. 그렇게 일찍 결혼해두 될까? 하고싶으면 해라고 하셈. 나중에 후회할꺼셈
    689. 신혼 첫날 밤 불을 끄구 보니 미끈한 남편(아내)의 대머리가 눈에 띄었다. 여태 가발을 쓰구 만났던 것이다. 어케 할 것인가? 대머리가 무슨대수인가.
    690. 국제결혼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좋게생각한다
    691. 자녀교육은 어케 시킬 것인가? 엄하면서도 부드럽~게
    692. 한국인이 아니었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시픈가? 유럽쪽.
    693. 만약 자신이 프로포즈를 했는데 버림받았다면? 이미 받아봤다 으하하하하
    694. 만약 자신이 못생겼다고 남이 말을 하면? 사람마다 보는눈이 다르지.
    695. 가장 두려운 사람은? 이 1000문 1000답 쓴사람.
    696. 통일하면 젤 가고싶은곳은? 북한 (응?)
    697. 가장 외로울 때는? 지금
    698. 미래에...남편(아내)과 아들(딸)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누굴 먼저 구할까? 아들과 딸을 구하고 다시 물에 들어가서 아내와 같이 죽는다
    699. 또오~ 남편(아내)과 어머니(아버지)가 동시에 빠졌다면... 위 질문에서 이미죽었다.
    700. 남자(여자)친구한테...X라는 선물을 해줬는데..그 넘(?)이 원래
    Y란 선물을 갖구 시펐다구 말하면...그 친구한테 하고 싶은 말? 다시 사주는거지 뭐.

    701.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숨겨줄껀가? 당연하지.
    702. 싫어졌던 사람이 좋아진 적이 있나요? 많음
    703. 유부남(녀)와 사랑에 빠졌다 어쩔껀가? 냉정하게 헤어진다
    704. 나이차가 10년이상 나서 결혼하는 사람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사랑하는사람끼리 그런게 무슨상관?
    705. 지금..한국에서 쫓겨나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면 어디로 갈껀가요? 다른나라로 가야죠. (응?)
    706. 영어 단어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단어? pneu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진폐증)
    707. 하루에 몇끼 먹는지? 3끼먹지. 내가돼지냐?
    708. 어제 한 일은? 학교가고 집에와서 오유하고 끝
    709. 히틀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미친놈
    710. 헤어스타일을 바꿀 생각은 없는가? 업ㅂ다
    711. 삭발할 생각은 없는가? 업ㅂ다 ㅋㅋㅋ
    712.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흔히들 실연 당했느냐구 한다. 맞는 말인가? 그런게 어디있나 -_-지가 바꾸고 싶을때 바꾸는거지
    713. 모임에서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은? 응?
    714. 모임에서 자기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여자)는? 여자라면 대환영
    715. 방장에서 강등된다면? 강등이 뭐죠? (죄송합니다 ㅜ_ㅡ 제가좀 몰라서)
    716. 질문이 많아서 기쁜가??? 당신같으면 기쁘겠는가.
    717. 머리감을때 비누,샴프중 어느걸 쓰나? 샴프
    718. 마를린 먼로와 마돈나 중에 누가 더 낫나? 마돈나
    719. 미국 대통령중에 젤 맘에 드는사람은? 링컨
    720. 샤워할 때 비누를 쓰는가? 아님 바디클린져 쓰는가? 비누
    721. 내가 아는 젤 심한 체벌은? 수학문제 못풀었다고 교과서 찢어서 학생입에 넣고 주먹으로 볼떄린것
    722. 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달빛
    723. 거울 보구 난 후의 마음은 어떤가? -_-
    724. 도둑 깡패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도록. 어린사람들
    725. 쿨 노래 중 '운명'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아 또 오래된 질문나오네.
    726.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 것~? 우산
    727. 가장 시러하는 꽃~~~ 위에 질문했을건데 -_-
    728. 지금 좋아하는 남자(여자)가 있나? ........
    729. 가장 좋아하는 우유는? 우유라면 다좋아한다~
    730. 오늘의 반성하구 시픈일~~? 미칠듯이 이까지 쓴것.
    731. 항상 웃고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ㄴ, 화날떄는 화내고 짜증날때는 짜증나는사람이 좋다
    732.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같이 맞아주고 싶다.
    733. 내가 아는 젤 심한 형벌은? 손톱사이 송곳으로 찌르는것 으 생각만해도 미치겠다.
    734. 지금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으하하하하하 생략
    735. 짝사랑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가? 미련한것같지만.그짓을 나도한다는게 문제
    736. 냉장고에 딸기하구 딸기쥬스가 있으면 어떤게 더 먹고 시픈가? 쥬스
    737. 산이 좋은가, 바다가 좋은가? 바다
    738. 텐트가 좋은가 민박이 좋은가? 텐트
    739. 가장 많이 돈을 주웠던 금액은? 6천
    740. 신의 존재를 믿는가? ㅇ
    741. 눈물이 계속 나올 때 슬픈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아니면 더 슬퍼지는가? 울고있을떄 슬픈음악 들으면 미칠듯이 운다
    742. 쪽팔릴때 어떤 행동을 취하나? -_-
    743. 여자만 밝히는 남자(남자만 밝히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성 밝히는게 사람심리지... 어쩌겠는가.
    744. 자살충동 같은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그딴거 안한다.
    745. 자신이 하기 시른 일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하자구 한다면? 해야지
    746. 누군가가 짝사랑하는 사람을 도와주겠다고 말한 다음에 수고, 수고 또 수고 해서 결국 이어주었다고 하면 그사람한테 뭘 해주겠는가? 뽀뽀(?)
    747. 위 질문에서 그러다 더 멀어지게 했다면? 그래도 노력해준것에 대해 감사해야지
    748. 지하철에서 서 있는데 돈이두둑히 삐져나온 지갑을 발견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봤는데 다행히? 모두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해있었다. 그래서 얼렁 가서 허리를 굽히고 주웠다. 그리고 고개를 들었는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거 주인 있으신분 하고 찾는다. 누가 주인인척하면 사실 내껀데~ 한다. 진짜 주인이면 난감..
    749. 어버이날에 편지나 카네이션 몇번 정도 주었는가? 모르겠다.
    750. 불치병을 앓는다 어쩔껀가? 계속 앓아야지. 어쩌겠나
    751. 자기가 아는 젤 무서운 병은? 에이즈
    752. 사귀었던 사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으하하하하하 생략
    753. 꼭 사고 싶은 옷은? 업ㅂ다
    754. 여지껏 놀러 다니면서 가장 많이 입었던 옷은? 팬티
    755. 다음에 놀러 가면 입구 시픈 옷은? 그런거 업ㅂ다
    756.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 날 좋아하는사람이면 대환영이지 ㅋㅋ
    757. 외국인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 외국에서 왔다는 느낌이 든다(응?)
    758. 일본에 대해 논해보면? 몇 미친놈 빼면 다 좋은사람인것 같다.
    759. 앤이 같이 1박 2일루 여행을 가자구 하면? 냉큼 가야지;;
    760. 나이트에서 대개 무슨 춤을 추나? 16살입니다^^
    761.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 사귀자는 계약커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랑하지도 않는데 사귀는거라면 반대
    762. 동거에 대해서는 어케 생각하는가? 반대
    763. 500원이 지금 수중에 있다면 뭘 할꺼야? 아이스크림
    764. 앤과 함께 가고 시픈 곳은? 앤이 있어야지 ㅜ_ㅡ
    765. 지금 가장 전화하고픈 사람은? 업ㅂ음
    766. 지금 가장 먹고 시픈 것은? 이것만 3번째 질문아닌가?
    767. 지금 가장 부르고 시픈 노래는? 업ㅂ음
    768. 부모님이랑 싸우다가 컴터가 뽀작났다면 통신을 포기하겠는가? 아니면 포기 안 하겠는가? 우리짐 컴퓨터 2대다 으하하하하
    769. 통신을 하게된 계기는? 그냥 하는거지 계기가 있어서 하나 -_-
    770. 예지 능력이 있다면 맨첨 예지하고 싶은 것은? 내가 나중에 무슨직업 가지는지..
    771. 복장,두발 자율화에 대한 의견을 서술해보면? 학생은 학생답게
    772. 초능력이 있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숟가락 휘어본다
    773. 하늘에서 멋쥔 남자(여자)가 아페 떠러진다면? 대박
    774. 가장 무서운 귀신은? 처녀귀신빼고 다
    775. 거리에 돈을 구걸하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그동안 딴일하겠다.
    776. 기생충 검사 때 걸린 적이 있는가? ㄴ
    777. 오락실에 가면 젤 먼저 하는 오락은? 땅따먹기 *-_-*
    778. 서울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가고싶다.
    779. 지지하는 정당이 있는가? 업ㅂ다
    780. 지금까지 본 아이디중 가장 희한한 것은? 독수리이혁재
    78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 가장 희한한 이름은? 황금독수리온새상을놀라게하다(이게사람이름임)
    782. 몸과 머리 크기의 비율은? 안재봤소
    783. 다른 통신으로 옮길 생각은 없는지? -__________-
    784. 가장 먼저 살이 빠지거나 쪘으면 하는곳은? 업ㅂ다
    785. 가수중 듀엣으로 한번 불러보고싶은 가수는? 여자가수라면 대환영
    786. 영혼의 세계를 믿는가? ㅇ
    787. 젤 만만한 사람은? 너~ 잇힝
    788. 자기보다 이뿐 뇨자(잘생긴 남자)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부럽지.
    789. 쌍문꾸러기쓰 친구중에 가장 집구조가 궁금한 사람은? 그게 머냐구
    790. 옷상표중에 젤 맘에 드는 것은? 상관안쓴다 그런거
    791. 운동화 상표중 젤 맘에 드는것은? 상관안한다구용
    792. 향수 뿌리는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멀 어떻게 생각해 -_-
    793. 향수 뿌리고 다니는가? ㄴ
    794. 만약 내가 선생이라면 어떤 체벌을 가할껀가? 매로 손등때리기
    795. 젤.. 받기.. 시른 선물은? 어떤선물이든 받아서 싫은게 어디있겠소 ㅜ_ㅡ
    796. 젤.. 주고.. 싶은.. 선물은..? 나의 마음~ -_-
    797. 만약 신이라면 맨먼저 할 일은? 발이 신겨서 걷는다
    798. 내가 생각하는 천당이란? 지옥의 반대
    799. 지금 자명종 시계는 몇 시에 맞춰져 있는가? 자명종 업ㅂ다
    800. 연예인이 된다면 어느 분야로? 코미디 ㅋㅋㅋ

    801. 그이유는? 근양
    802. 2002 월드컵에서는 우리 나라가 16강에 진출할까? 4강올라갔거든?
    803. 가장 가고싶은 나라는? 일본
    804. 자신이 공포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내가 주연한다 ㅋㅋ 내 자체가 공포물
    805. 자신이 코미디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신동엽 남희석 ㅋㅋㅋ
    806. 자신이 액션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성룡의 후예 성희룡(?)
    807. 자신이 에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내가한다 *-_-*
    808. 자신이 멜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아,이제 그만좀 해라
    809. 토막 살인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미친놈 ㅋㅋ
    810. 자료실에서 다운 받은 가장 최근의 자료는? *-_-*
    811. 통신에서 남의 글을 읽기도 하는가? 많이
    812.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화상통신이 보급된다면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리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_-
    813. 내가 생각하는 지옥이란? 안좋은곳
    814. 금강산 관광을 가고 싶은 생각이 있는가? 가고야 싶지.
    815.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 엉덩이에 물이 튀어오르면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어케 해결하는가? 닦지. 당신은 놔둡니까?
    816. 집은 몇 평인가? 32평
    817. TV는 몇 인치? 모르겠소
    818. 야쿠르트와 요구르트의 차이점을 말해보면? 방귀와 방구의 차이
    819. 교사가 된다면 어떤 과목 교사가 될까? 음악 ㅋㅋㅋㅋㅋ
    820. 젤 많이 다쳤던적은? 크게 다친적없음
    821. 젤 많이 울었던적은? 언젠지 기억안남
    822. 여태 읽은 책 중 가장 긴 책은? 책을 워낙안읽어서..
    823. 책상 위에 놓아둔 사진이 있는가? 내사진 ㅋㅋ
    824.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내사진 ㅋㅋㅋㅋㅋ
    825. 학창 시절 자기보다 못했던 친구가 잘 나가는 것을 보면? 지금이 학창시절 ㅋㅋ
    826.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는가? 또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있는가? 그게 뭐죠?
    827. 자식이 이지메를 당하게 된다면? ??
    828. 부모님이 학교에 촌지를 가져다드린 적이 있는가? 없는듯
    829. 교사가 된다면 촌지를 받지 않겠는가? 안받음
    830. 대입 준비할 때 엿은 얼마나 받을까? 가운데 손가락으로 많이 받을듯
    831. 어떤 사람이 왕따가 된다고 생각하는가? 분위기파악 못하는사람
    832. 전국의 왕따들에게 한마디 하면? -_ㅡ
    833.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이상함
    834. 지금도 찾아뵙는 학창시절 은사가 있는가? 지금이 학창시절이래두
    835. 케찹,마요네즈중 어느게 더 낫나? 케첩
    836. 가장 즐겨먹는 감자스낵은? 포카칩
    837. 라면 몇 그릇까정 먹을 수 있는가? 까정 ㅋㅋㅋ 짜파게티는 4봉지까지 먹는다 ㅋㅋ
    838. 3000년에는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아마 모두가 숨쉬고있을것이다.
    839. 주부에게 월급을 준다면 얼마나 줘야 할까? 남편월급의 반
    840. 서울말고 살아보고 싶은 도시는? 지금 여기가 젤나음
    841. 육,해,공,방위 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은? 방위 ㅋㅋ
    842. 젤 존경하는 학자는? 업ㅂ음
    843. 노벨상을 탄다면 어떤 학문으로 타고싶나? 예를 좀 들어주지..
    844. 자서전을 쓸 생각은 없는가? 전혀
    84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볼 생각이 있는가? 못할듯,
    846. 싱글시디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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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6/03/02 21:57:01  220.9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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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6/03/02 22:05:21  218.145.***.193  NM석진이
    [7] 2006/03/02 22:16:10  211.211.***.180  내친구곧휴
    [8] 2006/03/02 22:36:41  211.2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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