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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적으로 분석해 보자면.. 개인적인 저 만의 생각입니다..
인간의 마음에는 무의식, 자아, 초자아로 대표적으로 3개로 나눌 수가 있고..
이 중에서 초자아가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고 도덕적이고 사회성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컨트롤 하는 요소 입니다.
초자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는 대부분.. 스트레스가 급격하게 많아졌을 때 입니다.. 초자아가 제대로 컨트롤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면 무의식에 있던 트라우마라던지.. 나쁜 생각. 경계심.. 본능 욕구, 화를 내내거나 짜증을 유발하거나.. 여러가지들이 나쁜 것들이 막 튀어 나오게 되죠.. 그렇게 되면 제대로 된 판단을 잘 할 수가 없으며 큰 실수를 하거나 매우 심할 경우에는 우발적인 죄를 저지를 수도 있지요.
도덕 양심을 버리는 행동도 할 가능성이 커지죠..
초자아가 무너지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식욕이나.. 정신건강등..의 문제가 생겼을 때도 무너지기도 하고 그렇게 되면 인간은 양심이라는 것을 버릴 행동을 해버릴 가능성이 매우 커져버리게 되죠..
그렇다는 것은 윤석열은 최근에 술을 마셨다거나 심한 스트레스등 초자아가 컨트롤이 제대로 안 되는 상태가 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죠..
덧 붙여서 일반인들이 알아두면 좋은 지식은 대부분의 정신질환은 초자아의 문제로 생기는 것이고..
초자아라는 녀석을 평소에 잘 유지 하려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휴식도 적절하게 취해야 합니다.
한 마디로 윤은 감정을 다스리는데 실패 했다.. 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시민씨가 과거에 분석 했듯이 감정적으로 움직이는 대통령도 맞는 셈이기도 하지요.
당연히 대통령의 자질은 없는 것이기도 하지요.. 스스로 감정 컨트롤이 안 되니까요..
인간이라는 것이 스트레스가 극도로 심해지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상태가 될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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