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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부탁 들어줬음 난 지금쯤 싸다구맞고 병원갔을것 같았음
나의 육감은 정확했음
그 점잖은척? 했던 여자같은 서울아저씨 말투가 싹 사라지고
병신 같은 년이 ....
이런거임
솔직히 자기의 부탁을 안들어줬다고 부탁을 거절했다고
상대방한테 병신같은년이... 라면서 쌍욕하는게 정상임?
진짜 머 저런 똥이 다있나 싶었음. 가서 쌍욕라떼를 부워줄까 하다가 ㅡㅡ
난 혼자고 그러니까 ㅋㅋㅋㅋㅋ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ㅎㄷㄷ 하고 순간 어이가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저런 인간도 다있나 싶어서 ㅋㅋㅋ
혼자 버스를 타고 가는데
로이킴의 달달한 노래를 듣는데도 열이 났다는게 ㅠㅠ 유머?ㅋㅋ
여튼 잠실역에서 여성스런 서울말투 쓰는 아저씨 조심하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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