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한성진 부장판사 = 국제인권법연구회 회원, 진보성향 연구 모임.
결론은 감싸줄수 없었던 내용이라는 겁니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다음 스텝으로 가야합니다. 추잡해지지 맙시다.
추잡한건 윤석열 입니다. 추잡함에 추잡함을 감추지 맙시다. 이게 그 추잡한 윤석열을 내려오게 할 차례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