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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북한과 러시아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협약을 맺었음..
그래서 서로 공격 당하면 서로 자동 개입해서 지원한다는 군사동맹의
협약을 맺었음..
이건 국제법으로도 유효한 것임..
해서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하고 무기 지원하는 것은 불법이 아님..
다만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선의 전방에서 싸우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음..
지금 미국이 인정한 것은 북한군이 러시아의 동쪽임..
북한군이 거기서 훈련을 하고 있음..
그래서 미국이 젤렌스키가 언론선동하는 것처럼 북한이 우크라이나전에
개입했으니 미국 니들도 빨리 참전하라는 말에 콧방귀를 뀌는 것임..
미국은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젤렌스키에게 무기를 주며 이용하는 것이지
젤렌스키의 사기에 속아 러시아와 싸울 생각이 전혀 없음..
그런데 윤석렬패거리는 그걸 받아서 기레기들을 이용해
북한이 러시아에 가서 우크라이나 전에 개입했으니 우리도
자동 개입되는 것처럼 김건희 감방가기 카운트다운 이슈를
물타기 하기 위해 열심히 기레기질 하고 있음..
뉴스는 사람이 만드는 것임..
뉴스에 기사를 쓰는 기자가 있고 그걸 지시하거나 편집하거나
내보내는 시점 뉘앙스 목적을 정하는 편집부가 있음..
물론 대가리가 꽂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그 안에서 이루어짐..
국장 부장 말 한마디에 모든게 정해짐..
지금 나오는 젤렌스키발 북한에 대한 전쟁개입 뉴스는
우리 국민이 다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려는 선동질임..
지금 북한은 러시아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는게 확인된 팩트이고
거기서 후방 지원을 할 것으로 보임..
여기서 후방 지원이란 훈련 교관으로 일할 것으로 보여짐..
전선에 아무런 교전 지식 야전 지식 의료 지식이 없는
러시아 징집병들에게 후방에서 훈련을 할 것으로 보여짐..
이건 북한이 여러 국가에 이미 교관으로 파병한 이력들이
있기에 이상하지 않음..
젤렌스키와 윤석렬 이 두 무능하고 무책임한 탐욕스런 것들의
이해가 맞아 떨어지며 하는 짓거리가 이상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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