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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내용 :
일본 정치인 하시모토 도루가, 자신의 트위터로 트위터 선거운동이 금지되어 있는 일본에 불만을 표시했다.
오는 16일에 중의원 선거를 하는 일본은 아직 트위터나 SNS를 통한 정당의 선거운동이 금지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일본 법률에 "규정된 문서 이외에는 배포를 금지한다"라는 규정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옆나라 한국은 사정이 조금 다르다.
한국 대선의 인터넷 선거운동을 취재하기 위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선거 사무실을 방문.
70명 이상의 스탭이 인터넷을 통한 지지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인터넷 방송, 트위터등으로 유권자들과 소통함)
한국은 이미 작년에 SNS 선거운동의 금지가 위헌 판결을 내렸다.
이번 대선은 위헌 판결 이후 첫번째 치르는 대선이다.
박근혜 후보 진영의 스마트폰 어플을 통한 이미지 전략을 소개
박근혜 후보는 차가운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친근한 이미지를 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사실상 박근혜와 문재인의 일대일의 대결이 되고있는 한국 대선에서 인터넷 선거운동은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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