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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한 스케일로 해먹던 이명박 정부나 그래도 마지막에 단도리를 치려는 사람들이 들어가서 정리는 하는 모습을 보인 박근혜 시절과 비교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능력이 있는 사람은 고사하거나 도망가기 바쁘니 폐급 인재가 기회를 잡고요.
폐급 인재가 면접이나 제대로 볼 일이 없으니 잠깐 소모품으로 쓰이게 되죠.
다시 인재를 구해봐야 폐급 보다 못한 능력도 없으면서 욕망만 가득한 인재가 대기하고 있을 뿐이예요.
이 악순환의 결과로 대통령은 매우 안좋은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제는 여기저기에서 부정과 부패, 비리가 터지고 있는데 전형적인 레임덕 아니겠습니까?
용산이 Alone해진 것을 필사적으로 Alone 플레이로 Alone을 통행 막아 보려고 하는데 지금 Alone도 자기 살 길 찾기 시작했드만요.
용산이 거의 Alone in the dark의 상태로 보이니 조금 답답하셔도 차근히 더민주가 하는 일을 지켜보면서 지지하면 될 듯 합니다.
전두환과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는 그나마 보위하는 세력이라도 있지 현재 대통령에게 어떠한 세력이 있습니까?
검찰도 지금 두 쪽이 난듯 한데 말입니다.
그 증거는 한동훈의 당대표 선출이죠.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는 느낌은 통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을 상기시킵니다.
좀 더 힘을 내어 봅시다.
김두관 같은 양반에 괜한 헛힘 쓰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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