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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12180842001
서울 경복궁 담벼락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지 하루 만에 또 ‘낙서 테러’를 당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8일 “전날 오후 10시20분쯤 경복궁 영추문 좌측 담벼락 가로 3m, 세로 1.8m 가량에 붉은색 라커 스프레이로 영문·한글이 섞인 낙서가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1명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사건과의 동일범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가림막을 설치하고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
정신나간자들이 요즘 왜이렇게 설쳐대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대문 화재사건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키보드로 살인을 저지르는 것들이 이제 사회에 나와서
게임인 듯 온갖 범죄와 불법을 저지르고 다니는데요
이참에 확실하게 처벌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합니다.
법제도 개혁도 이참에 좀 같이 이뤄졌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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