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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터넷 일베와 펨코충
여기가 본산입니다. 다른 말 할것 없고 여기가 본산이고 여기에서 모든 혐오가 조장되고 만들어지고 배포됩니다. 다른 말 할것없고 일베 엠팍 펨코 여기는 반드시 지워야 할 사이트에요. 정권 잡으면 일베는 반드시 없애야 합니다. 폐쇄가 정답이다. 한번 밀어야 다시 생기더라도 밀수 있는 근거가 생깁니다. 벌레가 창궐하면 방역해야죠. 잡아서 두들겨 패서 말살해야 다시는 더러운 일 없어집니다.
2. 과도한 기성세대 혐오.
전 세대를 뒤 엎는건 후세대의 몫입니다. 그건 사실이죠. 그런데 뜰x 꼰대는 그 들 세대에서도 많아요. 조국 사태에서 분노한 애들 지금 조용합니다. 의사들도 조용합니다. 왜냐 굥은 미쳐 날뛰니까. 굥은 몽둥이로 후두려 패니까. 이게 정답이에요. 미xx 한테는 조용히 있고 문재인 이재명에게는 싸우자고 달라듭니다. 왜냐 만만하니까.
진짜 틀x인 굥에게는 아무런 말도 못합니다. 어디서 대들어요? 조용히 입 다물고 시키는 대로 해야지. 선택적 분노의 원인은 민주당에게 쳐 맞아본적이 없으니까에요. 민주당은 맨날 명분 역풍 찾고 싸우는데 민주당이 잡고 두들겨 패고 복날에 개패듯이 패봐요. 그때 입 조용히 다물고 눈치 봅니다.
이게 현실인거에요. 민주당이 그동안 너무 좋게 좋게 대우해주니까 기어 오르는 거에요. 사람은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고 있으면 눕고 싶어하는 존재에요. 민주당이 열심히 일해놔서 좋게 해놓으면 누가 설쳐 일안하고 빈둥거리고 뒤에서 놀던 애들이 설쳐요. 갑자기 띠 두르고 민주당과 싸웁시다 한다니까. 민주당이 대놓고 xx버렸으면 감히 못 설쳐요.
3. 기회의 공정을 이야기 하는데 그런거 인류사에서 없었던 이야기.
공정과 상식 이야기 하는데 인류사에서 공정과 상식이 존재한 적이 있었던가? 되묻고 싶어요. 공정과 상식은 힘이 있는 존재가 정의하기 나름입니다. 한번도 공정하지 않았고 한번도 상식적이지 않았다. 언제나 힘을 가진 존재가 어떤 마음을 품고 대중들을 대하느냐에 따라서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진 것일뿐이다. 그걸 인정해야 민주당이 얼마나 노력한게 보이죠.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전기 가스 대중교통 얼마나 축복인지 몰라요. 옆나라 일본 봐요. 전기 가스 대중교통 전부 공공재 성격을 가진 것들 죄다 민영화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토호들이 설쳐대는거 딱 중세 일본 영주들이 설쳐대는 거와 똑같습니다.
지금 한전 민영화 되면 우리는 정말 리얼로 x 되는 거예요.
4. 니들만 억울한게 아니다.
생존경쟁에서 도태된 2030 세대들이 많아요. 그들은 억울하겠죠. 도태된 거니까 경쟁에서 도태되면 또 다른 기회라고 줘야 하는데 기회를 잡드려고 가면 대구 같은데는 최저 임금 안지키죠. 그래서 탈 대구 탈 부산해서 서울 왔더니 여기는 집값도 살인적 물가도 살인적 이걸 정치가 해결해줘야 하는데 그나마 그들이 기대고 지지해줘야 할 민주당은 자기들 입맛에 안맞는거 완전히 거기서 부터 도는 거죠.
민주당내 페미들이 완장질 하는 거 사실 그거 기가 찰 일이죠. 하지만 민주당 아니면 자기들은 갈 곳이 없어요. 이재명표 청년들에게 주는 혜택은 역대 다른 사람과 비교가 할 수 없는 수준인데 자기한테 밥넣어줄 사람을 찢이라고 부르면서 혐오한다는 사실이 웃겨요.
보통 짐승들도 자기한테 밥 넣어주는 사람을 주인으로 여기고 주인의 말이 말도 안되고 합당하지 않더라도 배를 까집고 죽는 시늉이라도 합니다. 왜냐 그래야 밥먹고 자기를 지켜주니까. 비판적 지지라는 것을 해야 그들에게 먹을게 생기는데 그런 지능도 없어요. 맘에 안들면 들어와서 지지해주고 내 표값 내놔라 해야 정상인데 다른데 표주고 이 정당에 와서 xx 하는거 웃기지 않아?
세상은 어렵고 힘듭니다. 원래 정의는 공허했고 살아 남느냐 죽느냐의 생존 투쟁입니다. 살아남으려면 자기 편을 잘 선택해야 되는거 국힘은 절대로 서민 봐주지 않습니다. 에전에 방영했던 육룡의 나르샤에서 길태미가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그럼 약자한테 빼앗지 강자한테 빼앗냐 천년전에도 천년후에도 세상의 유일한 진리는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라는 말입니다. 원래 국힘은 그런 사람들이 모인 정당입니다. 강한 사람이 약자를 빼앗는 게 당연한 사람들 이익결사체 모임 그게 국힘이에요.
출처 |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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