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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자인 정준희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가 오늘(17일) 방송을 끝으로 <열린토론>에서 하차한다.
정준희 겸임교수는 17일 유튜브채널 '해시티비'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오늘은 KBS 열린토론 마지막 방송을 하는 날이다. 지난 월요일 하차 의사를 밝혔고, 언론비평 코너 '논논논' 진행을 끝으로 방송을 마감하겠다고 했다"며 하차 사실을 알렸다. 그는 2019년 4월부터 <열린토론> 진행자로 활동했다. 올해로 20년을 넘긴 <열린토론> 역사에서 시사평론가 정관용(5년4개월)을 제외하면 가장 긴 시간 자리를 지켰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0882?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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