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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모 상병 순직사건 조사와 항명 파동의 중심에 있는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유임되고, 이 사건의 여파로 교체된 것으로 평가됐던 임기훈 전 대통령실 국방비서관은 중장으로 진급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40847
수사 외압 의혹이 있는 것들이라 수사받고 처벌 받아야 할 것들이 진급...
개돼지 자처하는것들이야 개돼지 취급 받는거 알바 아니지만
다른 국민들까지 개돼지 취급하며 무시하는것은 대놓고 약올리는거 아닌가요?
임기훈은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의 핵심인물이라 교체까지 언급 됐었던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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