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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나온 질의와 답변내용 가운데 일부가 사실과 다르게 계속 보도되고 있어 아래와 같이 바로 잡습니다.
□ 해명내용
○ 17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 내용에 대해 일부 언론과 유투브 방송 채널에서 왜곡해서 보도하고있음.
▲ 경기도 자체 감사 결과 김혜경씨가 법인카드를 최대 100건까지 사용한 것으로 의심
⇒ 감사결과는 배 모씨가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집행한 것이 의심된다는 것임.
○ 17일 국감 중 김동연 경기도지사 발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의 법카사용 관련 경기도 자체감사여부에 대한 질의에 대해
(김동연) “의원님 제가 자료가 지금 왔는데 감사는 2022년 초, 그러니까 제가 취임하기 전 7기 때. 그리고 그때는 지사가 공석일 때..”
(정우택) “취임하신 이후에는 안 했다, 이 말씀이신 거잖아요.”
(김동연) “이미 제가 오기 전에 감사를 다 했습니다, 제가 취임하기 전에.”
(정우택) “이때 제가 말씀드린 권익위에 공익신고한 이 사항이 그때 파 악이 적발이 됐었냐는 걸 묻고 있습니다”
(김동연) “감사 결과를 지금 보니까 저희 감사 결과는 최소 61건에서 최대 100건까지 사적 사용이 의심이 된다. 그래서 업무상 횡령, 배임으로 경찰청에...”
가짜뉴스 원산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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