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의 많은 부분이 반민족 행위자들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 정신적 지배를 당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애국가 있죠...이것은 반민족행위자 안익태가 작곡하였습니다

우리가 쓰는 화폐 있죠? 반민족행위자인 김은호와 김기창이 그린것들입니다

우리나라의 치안을 책임진 경찰은 일제강점기때 순사들까지 자신들의 역사라며 자랑스럽게 순사복을 전시했었고

우리나라의 국토방위를 책임졌었던 수많은 장성들이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군 출신들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많은 행정 시스템이 일본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을 기초로 돌아가고 있으며 지명 또한 그렇습니다

이렇게 국가 정체성 자체가 일제의 그늘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데 이나라에서 매국노들이 사라지겠습니까?

적어도 바꾸려는 노력이라도 해야는데 아예 생각 자체를 안합니다...하려고 해도 저 국힘당 같은 매국 정당이나 뽑는 개돼지들이 그걸 또 방해 합니다

이나라가 과연 언제까지 버티며 유지될지 모르겠지만 국민 의식의 기초부터 무너져 있는 나라는 다른 나라의 그늘에서 결코 벗어나질 못할 겁니다

그래서 계속 이렇게 사대나 하며 다른 나라에 의지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나라를 유지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