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김기현, ‘오염수 우려’ 김씨에 “개념없는 개념연예인”
탁현민 “국민 생각인데 여당대표가 공개적으로 겁박”
장예찬 “연예인이 무슨 벼슬이라고…어민 위협 행위”
자우림 소속사 “결코 정치적 입장 아냐…환경 우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의전비서관을 지낸 탁현민 전 비서관은 최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우려를 드러낸 가수 자우림 멤버 김윤아씨를 “개념 없는 개념 연예인”이라고 저격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오염수를 걱정하는 대다수 국민의 우려였는데 처참한 수준의 발언이었다”고 비판했다.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자 김씨 소속사는 “결코 정치적인 입장이 아닌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였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탁 전 비서관은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치가 예술보다 뒤처졌을 때 일어나는 일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비판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55270?sid=100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