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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케이던스가 크리스탈 왕국의 왕족이었던듯 합니다.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케이던스의 큐티마크가 크리스탈 하트모양이고
크리스탈 포니가 케이던스에케 크리스탈 공주님이라고 불렀던점,
케이던스의 머리에도 크리스탈포니들과 같이 그라데이션이 있다는 점 등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케이던스는 나이가 그렇게 많은것 같지는 않습니다. (트와일라잇 보모시절에 확실히 어려보임)
단지 크리스탈 왕국의 왕족들이 1000년간 이퀘스트리아로 피신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케이던스는 그 후손이고요. 아마도 케이던스가 지금부터 크리스탈 왕국을 통치할 듯 합니다.
또 이번화에서 킹솜브라 말인데요 주된 악역치고는 너무 비중이없었습니다.
대사도 없고, 뒷이야기도 없고, 배경포니만도 못했습니다.
특이했던건 뿔이 잘려서 그게 증식했던 연출이었는데
마지막에 킹솜브라가 죽을때 보면 뿔이 날아가는 장면이 클로즈업됩니다.
그냥 연출일 뿐이었을수도 있고, 확대해석일 수도 있겠지만, 조심스럽게 킹솜브라 재등장을 예상해 봅니다.
악역치고는 너무 활용을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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