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심부름꾼입니다. 오늘은 따뜻한 나눔을 간것을 올리려 합니다.
매일 항상 좋은일 해주셔서 감사하다구 저보고 말씀해주셔서 제가 한거라기보다는
여러분들께서 항상 하시는일이라고 제가 말하는 증거를 보여드리려고합니다.
저는 그저 심부름꾼일 뿐입니다.
증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홀몸 어르신들과 아이들 그리고 소년소녀가장.등등 최근 고기나 귤. 그리고 요구르트. 병원비나 금전적인것 말고는
바로 여러분들께서 비누주소로 보내주시는분들이 있습니다.
나눔과 봉사에 이름이 밣혀지는것들이 많이 부끄러워하셔서 그런거지 정말 저는 여러분들의 심부름꾼일 뿐입니다.
매월 계속 어르신들과 아이들과 나눠 드시라구 보내주시는분,
그리고 매월 귤과 어르신들과 나눠먹으라구 아주많은 고기를 보내주셨던
도새기x방님.(닉언죄송합니다)
그리고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나눠주라고 목도리를 아주많이 정성스례 짜서 보내주신분과
미혼모분들과 어려운분들과 함께나눔하라구 도움주신 단단x놈.남극x막님 등등
항상 봉사. 나눔을할때마다 제가 감사인사를 대신받는거 같아 죄송하고 한편으로는 항상믿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여러분들께서 심부름시켜주셔서 오늘은 많은곳들을 다녀왔습니다
첫번째 오늘 들린곳은
지역아동센터는 한부모가정과 기초수급생활 어린이들을 돌보고 방과후교육 학습지원을 하는곳입니다.
두번째 들린곳은
두번째 들린곳은 소년소녀 가장이 있는곳입니다.
초상권과 절때 아이들이 나오게 찍을일은 없으니 아이들이 형 고맙습니다 라고말하길래 안부인사정도만 하구 나왔습니다!
매월 여러분들과 병원비.학비지원하는곳입니다.
세번째 들린곳은
한부모가정이 생활하고 계신곳입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라 여기서 나눌수는없지만 항상좋은인연 만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그다음간곳은
항상 24시간 국민의안전을위해 .그리고 그곳이 그어떤위험한곳이라도 불길속이라도 제일먼저들어가 제일마지막에
나오는 119소방대원 여러분들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언젠가는 한번 인사드리고싶었는데 이번에 찾아뵙게되었습니다.
아버지가 그날 돌아가셨을때.
1분1초라도 더빨리 병원에 이송하려고 도로통제에 도와주셨던 파출소에 다녀왔구
항상 국민의안전과 치안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남기고왔습니다
여러분.
항상감사하고 좋은일에 앞서주시고 이웃들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웃긴대학과 오늘의유머 일동 회원입니다.
익명남김.
ps- 2016년 1월 9일 10시38분 추운겨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