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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단이나 문제 없는 집단 없고 바꿔야할게 있습니다...
완벽함이란 불가능하니깐요...
그래서 혁신이란것은 그 집단을 유지하면서 옳은 방향으로 끊임없이 성찰하며 해야 하는일이고 멈춰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고인물이 되면 언젠가는 썩게 되니깐요...즉 물위의 백조처럼 조용히 호수를 헤엄치는듯 하면서도 물 아래에선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거죠
그런대 민주당 어떤 사람들을 보면 자랑이나 하듯 혁신을 부르짖고 민주당을 바꾼다고 떠들석하게 광고를 한단 말이죠...
이런 행위들은 오히려 악영향이 되서 사람들은 민주당이 진짜 문제 있는 곳이였구나라고 각인되어 버렸고 민주당 하면 개혁해야 할 대상처럼 느껴져버리게 됐단 말이죠...
오히려 국힘당은 원래 그런곳이다라면서 사람들의 반발심은 줄어 버렸고요...
뭐 국힘당에서 이준석 같은 젊은 정치인이 나오니 국힘당에 젊은 피가 수혈되서 달라졌다라고 말하는 개돼지들이 많아졌는데
오히려 그이전 나이쳐드신 수구들보다 더 악질적 갈라치기 하며 약자인 장애인 비하나 하는 젊은 꼰대 소패 쓰레기 이준석을 그렇게 평가하는것도 민주당의 자학질에 의한 반사이익을 얻은 결과라고 봅니다
전 민주당이 제발 혁신한다느니 개혁한다느니 이딴말 너저분하게 늘어놓지 말았으면 합니다
혁신을 한다면 그냥 조용히 끊임없이 바꿔나가면 되는 겁니다
지금도 민주당안에서 민주당을 개혁해야한다고 부르짖는 것들 보면 민주당에 득되는 일은 하나도 안하면서 그짓하는데
진짜 민주당을 바꾸고 싶으면 그안에서 본인들이 진짜 깨끗한 정치생활 하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박지현 같은 정치인이 전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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