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윤석열 대통령이 국내 수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방문을 위해 해외 순방 일정을 연장한 것과 관련한 야당의 비판에 대해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이 "대통령이 계신 모든 곳이 상황실이고 집무실"이라고 반박했다.
박 의장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을 통해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도 민주당은 대통령이 국내 수해 상황을 외면하고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며 헐뜯기만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장은 "대통령께서는 우크라이나로 이동하는 열차 안에서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화상회의를 하며 상황을 점검했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는 지시도 내렸다"고 했다. 그는 "그게 글로벌시대에 걸맞은 대통령의 역할일 것"이라며 "소모적 정쟁은 재난을 당한 우리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사회적 낭비일 뿐"이라고도 주장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13394?sid=100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