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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2230
    작성자 : S.A.T.
    추천 : 5/2
    조회수 : 502
    IP : 211.42.***.169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04/12/24 11:56:26
    http://todayhumor.com/?sisa_12230 모바일
    강의석군... 서울대를 바꾸겠다....!!!!!!
    약간 오바인듯하다...
    뭐라고 할까... 오바플레이라고나 할까??

    너무 스폿라이트를 받은 것 같다...










    강의석 "서울대 내부에서 서울대 바꾸겠다"



    [조선일보 곽아람 기자]

    서울의 기온이 영하 8.1도까지 떨어졌던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대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강의석군을 만났다. 스탠드에 앉아 겨울 햇살을 만끽하면서 소년은 미소를 지었다. 천진난만한 표정 어디에서도 46일간의 단식을 감행하며 학내 종교자유를 부르짖은 ‘투사’의 이미지를 찾아볼 수 없었다. 콧잔등에 길게 남아 있는 흉터만이 그의 ‘과거’를 말해줬다. 단식 42일째에 목욕탕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바람에 생긴 상처다.

    기자는 두 달 전 그의 등교길에 동행한 적이 있다. 당시 그는 예배 선택권을 보장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학교측에 항의하며 2차 단식에 돌입한지 엿새째였다. 당시 그의 몸무게는 67㎏, 어조는 차분했지만 표정과 행동에서는 조급함이 묻어났었다. 현재 그의 체중은 84㎏라고 했다. 목소리와 행동거지, 미소를 가득 담은 얼굴에서 여유가 느껴졌다. 왜 아니겠는가. 그는 이제 ‘대한민국 고3’이 아니라 어엿한 ‘예비 대학생’이다. 그는 지난 16일 서울대 법대 수시모집 최종 합격 소식을 통보받았다.

    -대학에 합격한 기분이 어때요?

    “덤덤해요. 1단계 서류전형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무척이나 기뻤어요. 그 때에는 기말고사 성적도 없는 상태였고, 출결사항도 반영되지 않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태였어요. 그런데 2차는 제 실력이잖아요. 논술과 구술에서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으니까 떨어지면 제 실력이 모자란 거고, 붙으면 좋은 거고…. 다른 것보다는 부모님이 기뻐하시니까, 그게 좋아요.”

    -2차 면접에서는 뭘 물어보던가요?

    “두 개의 제시문을 받았어요. 영어로 된 것 하나, 한글과 한자로 된 것 하나. 법의 절차와 공정한 판결에 대한 글들이었는데, 그걸 읽고 주제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하는 거였어요. 다른 친구들에게는 개인적인 질문도 하고 했다는데 제겐 그런 건 없더라구요.”

    지난 10월 만났을 때 그는 “전날 밤 지원한 대학에 합격하는 꿈을 꿨다”고 말했다. 대학에 가면 닥치는대로 책을 읽고 정처없이 여행도 다니고 싶다고 했다. 서울대에 지원한 이유를 묻자 “공부하기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대학생활이 한 걸음 더 눈앞에 다가온 지금, 그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어떤 대학생활을 하고 싶어요?

    “여행도 많이 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책도 많이 읽고 싶어요.”





    -왜 서울대에 지원했나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요. 집단의 변화를 위해서는 외부에서 변하라고 요구하는 것보다는 내부의 세력이 변화를 주도하거나 스스로 비판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교육의 제 문제들, 예를 들어 입시지옥이나 대학서열화 등의 중심에는 서울대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런 현실을 개선하고 싶은데 그걸 하려면 서울대에 입학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교육현실 개선을 위해 서울대에 지원했다는 이야긴가요?

    “반드시 그것만은 아니예요. 교육현실 문제는 제가 서울대에 지원한 여러 이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저는 법을 공부하고 싶은데 서울대 법대는 사법고시를 중심으로 강의를 하는 게 아니라 법 정신을 중점적으로 가르친다고 들었어요. 그게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도서관에 장서가 많은 게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저 역시 몇 달 전만 해도 성적이 이 정도 나오니 당연히 서울대를 가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왜 두 달 전 인터뷰 때는 서울대를 바꾸기 위해 서울대에 가고 싶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죠?

    “자기 생각을 입 밖으로 내 모두 말해버리면 변화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말 안 하는 편이 보다 합격 가능성이 높을 거라고도 생각했어요. 이제 합격했으니 말해도 된다…,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꼭 서울대를 바꾸기 위해 서울대에 지원한 건 아니에요.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한 거죠.”

    -한겨레 21과의 대담에서는 ‘서울대를 폐지하고 싶어서 서울대 갔다’고 말했던데.

    “서울대 폐지는 하나의 부분이죠. 생각해봐야겠어요. 꼭 서울대가 폐지되는 것이 해결책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의식변화가 중요하죠. 서울대가 폐지된다고 해서 대학 서열화가 없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국공립대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든지, 지역 균형선발 활성화를 통해서도 할 수 있는 일이고. 어쨌든 ‘서울대 폐지’는 그 모든 걸 묶는 가장 상징적인 말이니까요. 학벌사회의 모순은 깨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게 평소의 소신이라면 면접장에서도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모르겠어요. 저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들어가서 변화시키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밝히지 않았던 것 뿐이지 숨겼던 건 아니예요.”

    -강 군의 단식투쟁 및 그간의 모든 행동이 다 서울대 법대 합격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그렇게 보시는 분들도 있겠죠. 대학은 제게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예요. 법대에 지원한 것은 법을 배우기 위한 것이지 개인적인 이익을 위한 것은 아니예요. 저 자신을 변호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도 열심히, 나름대로 공부했어요. 원래는 서울대 정치학과나 철학과에 진학하고 싶었는데 이 일을 하면서 법대로 방향을 바꾼 거죠. 이 일 하면서 오히려 지역균형선발 전형에 지원할 기회도 잃었어요. 1인 시위한 경력이 부정적으로 비춰져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고 해서 부모님도 걱정을 많이 하셨구요.”

    -그랬겠네요.

    “왜 다들 서울대에 열광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번 합격으로 온갖 관심이 제게 집중되는 걸 보면서 우리 사회에서 ‘간판’이라는 게 이렇게 대단한 거구나 싶어요. 내가 다른 대학을 갔으면 과연 이럴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서 역으로 이용하기로 했어요. 사람들이 ‘강의석이 서울대에 갔다’고 생각하면서 관심을 집중하고 말할 기회도 많이 주고 하니 그걸 이용해 학내 종교자유에 대해 더 널리 홍보하자구요. 강의석이 수단이 되는 건 괜찮아요. 목적만 옳다면요.”

    -서울대의 어떤 점을 어떻게 바꾸고 싶나요?

    “서울대가 나름대로 기득권층이잖아요. 잠시만요. 생각을 좀 정리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이틀간 인터뷰도 많고 준비할 일도 많아서 한 숨도 못 잤어요. 음…. 이런 문화를 만들고 싶은 건데요. 서울대 입학하게 되면 주위에서 경사 났다고 하고 잔치하자고 하잖아요. 그 때문에 자칫 당사자들이 자만에 빠지게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자신도 자만에 빠질 수 있을 것 같아서 극복 방안을 만들려고 하는 거죠. 서울대 내에 학벌타파를 위한 모임도 있다고 들었고, 주위 사람들과 많이 토론해 대안을 만들고 싶어요. 지금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하겠다는 마음뿐 구체적인 방안은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는 1인 시위 문제로 학교에서 제적된 후 법원에 낸 퇴학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져 현재 ‘임시학생’ 신분이다. 24일과 31일에 퇴학무효소송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 서울대 입학관리처는 “강군이 퇴학무효소송에서 패할 경우 고등학교 졸업생 자격을 상실하기 때문에 대학 입학도 무효로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송은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변호사님이 당연히 잘 될 거라고 이야기해 주시더라구요. 걱정은 안 돼요. 법원에서 올바른 판단해 주실 거라고 생각해요. 안 되면…. 뭐 다른 길이 있겠지요.”

    그는 현재 그가 운영자로 있는 다음카페미션스쿨 종교자유(cafe.daum.net/whdrytkfkd) 회원들과 함께 학내 종교자유의 정당성을 알리기 위한 국토대장정을 준비 중이다. 그는 “‘강의석이 국토대장정을 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는 것을 더 이상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신문이며 인터넷 사이트에 기사가 실린 걸 보면 ‘강의석군, 서울대 합격과 동시에 이제는 국토 대장정’ 이런 식으로 ‘강의석’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강의석이 하는 국토대장정이 아니라 강의석은 참가자의 한 사람일 뿐입니다.”

    두 달 전의 그는 “법대에 들어가면 판사가 되고 싶다. 저울과 칼의 헌법 정신으로 나 자신을 무장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두 달 후의 그는 “사법고시를 꼭 봐야겠다는 생각은 없다”고 말한다.

    -사법고시를 준비할 생각이 없나요?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그냥 법을 배워보고 싶어요. 어떤 행동, 활동을 해나가야 할지 탐색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정치할 건가요?

    “모르겠어요. 그 질문도 굉장히 많이 받았는데…. 중학교 때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 하는 고민을 참 많이 했어요. ‘좋은 사람’으로 살아야겠다는 결론을 내렸지요. 다른 친구들은 구체적인 직업을 말하더군요. ‘정치가’라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직 모색 중이에요. 지금 당장은 법 배워보자고 생각해요. 사회를 밝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일에 일조할 수 있다면 범죄를 제외하고는 무슨 일이든 할 생각이예요.”

    -학내 종교자유 문제는 어떻게 됐죠?

    “아직 진행 중이에요. 현재 3학년은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데 1,2학년의 경우에는 아직도 예배에 불참하기 위해서는 과정이 굉장히 복잡해요. 어떤 종교를 강요하거나 거짓 신앙고백을 하게 하는 건 인권침해입니다. 대광고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손해배상 청구 소송 및 국토대장정을 통해 제도적인 측면을 바꾸려고 노력 중이에요. 만일 자기가 원해서 미션스쿨을 택해 가더라도 도중에 자신의 신앙이 바뀌면 예배에 참석하지 않을 수 있는 자유까지 보장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궁극적으로 원하는 게 뭐죠?

    “여러가지 의미를 두고 운동을 시작했어요. 인간의 자유의 시발점은 종교 자유라고 생각해요. 학교 내 인권이라는 개념은 현재 너무 많이 퇴색·변질돼 있어요. 학생의 종교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한 학생들의 인권도 보장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거짓 신앙고백을 하지 않고 침묵할 수 있는 자유 정도는 보장돼야 합니다. 이 문제를 기독교와 반(反)기독교간의 대립으로 보는 시각이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일부 공립학교들이 일요일에 자율학습을 실시하면서 기독교를 믿는 학생들이 교회에 갈 수 있는 자유를 침해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시정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이 일을 하면서 저 자신이 자신에 대해 대단하다고 느끼는 것을 경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자만심을 느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근데 모르겠어요. 주위 사람들이 축하한다며 계속 열심히 하라고들 하는데 그 충고를 끊임 없이 간직하고 계속 초심(初心)으로 노력하고 싶어요. 혹시나 제가 자만에 빠지게 되면 즉시 지적해 주세요. 전 알고 있는 게 적어요. 많은 걸 알지 못하는 제가 이런 인터뷰도 하고 제 주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건 그나마 알고 있는 걸 실천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저보다 지혜로운 분들이 알고 있는 걸 모두 실천한다면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터뷰가 끝나자 그는 기자를 교문까지 바래다주었다. 두 달 전이나 지금이나 그는 여전히 예의 바르고 깍듯했다. 그는 “주위 분들이 대학에 가면 무엇보다도 연애를 열심히 해 보라고 하더라”며 웃었다. 많은 언론이 그를 골리앗을 무너뜨린 ‘다윗’에 비유하며 극찬했다. ‘투사’로 추앙 받고, 매스컴의 조명을 받고, 세인(世人)의 관심 한가운데에 있더라도 열 아홉은 여전히 열 아홉일 것이다. “스무 살 때 스무 살처럼 살지 못하면 평생 스무 살을 살 수 없다”고 했더니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만 지었다.

    (곽아람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aramu.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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