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성이문란해지면안되나요 자체가 토론의 가치가 없는 자기변명에불과한 모순덩어리 말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람들이 설득당하는것에대해서 답답함을 감출수가없다 
애초에 본질인 성개방에대한 본질은 한국사회든 어디든  개방된 성생활에 비해 성생활에 대한 인식의 괴리로 부터 발생된것 그러므로 
"개방된 성생활과 성생활의 인식의 괴리 자체"가 성개방에 관한 중점적인 토론으로 진행되었어야함에도 불구하고
글쓴이의 토론은  쾌락의 개방만을 주장하였고 본질자체를 잘못 이해한 비논리적 주장을 했다고 감히 말할수있다 


1성이 문란해지는 것과
성적 결정의 자유권이 최대로 보장되는 것에 차이가 없다면
성은 문란해져야겠죠

2스와핑이 상호 이해하에 이뤄진다면
타인이 참견할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3근친의 경우는 장애아 출산
불륜의 경우는 피해 가정이 발생
사제간의 경우는 직업과의 양립불가
로서 개인의 자유권이라기 보단 타인의 자유침해로서 금지된다고 생각합니다.

4제가 성이 자유화 되면 사회적으로 치유될거라 생각


5우선, 성의 쾌락이 개방된다고 하여
모든이가 쾌락만을 좇는 삶을 살 것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6오히려 성의 쾌락이 개방됨으로서 성에대한 올바른 지식, 절제가 생겨나지 않을까요?

7자유로운 문화가 되어야, 더욱 더 적정한 경계의 설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글쓴이는 12456번에서 개인의 성적 결정의 자유권이 최대로 보장되는것 즉 쾌락의 최대한이 선이라고 보는입장이었는데 3번과 7번에서 이미 그런것들을 금지함으로서 개인의 성적 자유권을 보장받지 못하게 되는 모순,자가당착에 빠지게 된다 이는 성에 대한 본질을 잘못파악하여 나온 결과물이며 이 토론이 가치가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