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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보수에선 전장연이 강자 라고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을 시전 하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기본도 안되어 있는 쌉소리리를 정치인이란 새끼들이 주장하고 언론이 받아 주고
그런 개쌉소리를 공개된곳에서도 버젓이 마이크에 대고 나불 거리는 오세훈이 입을 찢어 버리고 싶네요
그리고 그전에는 섹스톤이라고 불리는 개고기 판 새끼도 있었죠
저딴게 국짐계열 차기 대선 후보군에 있으니 저런 새끼들을 지지하는 인간들을 인간으로 안보죠
약자들이 자신의 처지를 개선 하기 위해 단체를 만들고 정치나 사회에 요구를 하는것은 당연 합니다
모든 개인이 생존을 위해 필수인 기본권중에 하나인 이동권 보장 해달라는 시위의 근간에는 '생존'이 자리 합니다
그걸 받아 주는 정치와 사회는 고작 '돈'문제만이 자리를 합니다
자신의 생존을 위해 시위하는 이들이 강자 입니까?
지하철의 공간을 차지하며 시위 하지 않으면 뒤도 않보는 정치와 사회가 강자 입니까?
그리고 이런류의 개쌉소리중에 하나가 '서울에 집을 구하기 힘들면 경기도에서 구해' 입니다
도시에서 어려운 사람들은 오히려 외각으로 나가 사는것이 더 어렵습니다
그나마 도시에 있음으로 버스와 지하철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해 생활을 이어 갈수 있는 겁니다
자신의 처지에 맞게 외각으로 나갈 수록 대중교통의 선택지를 줄어 들고
그와 함께 자신이 구할 수 있는 일의 가짓수는 크게 줄어 들게 됩니다
이것은 곧 기회의 상실을 뜻합니다
장애인은 이동권을 보장 받지 못해 기회의 상실 정도가 아니라 기회가 없는 이들이며 그래서 무한히 약자 입니다
전장연은 기회 상실의 기회도 없는 곳에 이동권을 위해 이동 시설을 설치 해달라는 겁니다
관람차 뱅글 뱅글 돌릴 예산은 있고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예산은 없는게 현재 오세훈의 서울시 입니다
물에 잠기고 사람이 죽어도 그걸 예방 하는 예산이 없는게 현재 오세훈의 서울시 입니다
역겹습니다 오세훈의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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