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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 쌍방울 - 대장동 - 쌍방울 반복하더니
오늘은 쌍방울로 물레방아 돌렸더니 ~~ 아뿔사 김성태가 통화했다는날이 하필 이재명 검찰조사 받고 있는 날이네 ㅋㅋ
19년 당시엔 이재명 지지율 5퍼 당내에선 제명 요구까지 있었는데 3년후 대선을 염두에 뒀다니 누구 신통력이냐 ㅋㅋ
신간소설 요약하자면
북한의 지지을 받고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고 싶었던 이재명은 당시 북한에 돈을 보내줄 호구 스폰서가 필요했고 간댕이가 부은
쌍방울은 북한에 돈을 보내서라도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그 후광으로 대기업으로 성장하고 북한과 사업도 하고 싶었으니
김성태와 이재명은 서로 통했다.
쌍방울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조건으로 800만달러를 북한에 보내고 그 댓가로 1억 달러짜리 대북사업 협정서를 썼다고
했던 것
고생들 한다. 개인적으로는 변호사비 대납소설이 뭔가 있어보였는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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