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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도, 가스, 전기, 통신, 교통등 생활필수제를 운영하는 공기업은 적자운영을 해야지 정상입니다
그래야 국민들이 싸고 편하게 이용할수 있기 때문이죠
그 적자는 세금과 사체로 보전하죠
그래서 많이 버는 사람은 많이 세금을 내고, 적게버는 사람은 적게내서 양쪽 모두 생활필수 제화를 이용할수 있게 하는거죠
한국도시가스는 계속 적자였습니다
작년 9월에 6조 적자였는데, 작년 12월에 9조 적자 나버렸죠
올 상반기 예상 적자금액이 16조라고 합니다
적자 폭이 계속 급격하게 커지는 이유가 작년 9월에 진태양난의 좀 미안 사건 때문에 사체시장이 죽어버렸기 때문이죠
사체를 팔아서 적자폭을 매꿔야 되는데 그 방법이 사라진겁니다
그러면 정부가 보조해서 매꾸는 방법 하나밖에 안남는데, 작년말에 국세중에 관세 직접세 간접세는 다 건드렸어요
소폭 상승시키거나 일반인과 관련없는 세금은 감면해주거나 벌써 다 건드려 놨죠
그럼 이제 땡겨올게 목적세 밖에 없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사용세를 올리면 해결되는거라 요금을 엄청 인상한거죠
진태양난 덕분에 아주 추운 겨울을 보내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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