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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인터뷰 도중 집무실 책상 위에 놓인 흰색 전화기를 가리키며 “북쪽에서 회선을 전부 차단하고 있고 대화 자체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AP는 “윤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강경한 기조를 약속하며 대통령직에 올랐다”며 “대선 기간 전임자인 문재인 대통령의 ‘고분고분한(submissive)’ 대북 기조를 비판했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서는 “어떻게 우리나라 같은 기본 시스템이 되어 있는 나라에서 대규모 인파 관리가 잘못돼 이런 대형 인파 사고가 날 수 있는지에 대해 저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30111164412325
석열이는 지금 자신의 위치가 뭔지를 망각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전화선을 차단했으면 대통령으로써 한반도 평화를 위해 행동하고 국익이 뭔지를 고민해야는데
전쟁 운운하며 북한과의 적대적 행위만을 해놓고 북한이 전화선을 차단했다고 푸념하고 있음...
한반도 평화가 경색될수록 잃을거 없는 북한과 잃을거 많은 남한중 누가 손해인지 따져봐야는데 저 단세포는 전혀 그런 고민이 없습니다
또한 이태원 참사에 대해서는 집권 지도자가 된 순간부터 그 나라는 자신의 책임하에 놓여 있다는것을 망각하고 마치 자신과는 전혀 관계없는듯 3인칭 시점으로 말하는것에 소름이 끼치네요...한마디로 자신의 위치가 뭔지를 지금도 모르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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