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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을 위한 이재명의 노력과 업적이 범죄가 되거나 왜곡되어서는 안됩니다.
시민행복을 위한 노력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합법이 불법으로 포장되어 배척해야 할 범죄가 된다면 앞으로 어느 누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까?
경쟁을 해야 할 정적이더라도 잘한 것은 서로 칭찬하며 본받고, 잘못한 것은 책임지는 정치문화만이 갈등을 끝내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검찰이 주장하는 네이버와 두산건설은 특별한 특혜가 아닙니다.
성남 FC에 후원하지 않아도, 당시 비싼 강남권에 있던 수많은 대기업들과 벤처기업들이 성남으로 사옥을 지으며 입주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았습니다.
허허벌판이었던 판교와 성남의 여러 산업단지들은 시와 경기도, 그리고 국가의 중요한 산업기지가 되어 국가경제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크고작은 선거 때마다 대기업의 지방이전 유치전은 전쟁터 입니다.
지자체의 미래가 결정되는 일이기 때문에 어느 단체장 선거에서도 기업유치는 자기 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해 공약을 하며, 대기업의 유치를 위해 많은 혜택들을 제시합니다.
따지고 보면 성남시가 기업유치를 위해 준 혜택은 다른 지역의 대기업 유치를 위한 혜택에 비하면 그리 좋은 조건도 아닙니다.
그래서 법으로 대기업 유치를 위한 시의 지원은 특혜가 아닌, 합법적인 권한으로 지자체단체장에게 주어지게 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 막강한 권한을 주어도 기업하나 유치 못하는 지자체가 전국에 한 두곳도 아니지만 말이죠.
이러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악마화가 되어 사라지고, 특정 정치집단의 영구집권을 위해 없는죄까지 만들어 구속시킨다면 누가 국민을 위해 일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재명을 지켜야 합니다.
일 잘하고 깨끗한 이재명같은 정치인이 많이 나와서 서로 경쟁을 해야 우리의 행복과 아이들의 미래가 열립니다.
우리가 바꿔야 합니다!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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