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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측은지심 공감능력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타인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결속력이 생깁니다...그게 사회의 기본 밑바탕 시스템이 되어야 국가가 유지되는거고요
그런대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시길...그냥 너죽고 나살자입니다...타인이 아픔을 겪으면 조롱하는 사패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고
특히 국민은 그런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는 정당을 지지하고 여당으로 만들어주고 있죠...
화물연대 파업도 보시길...그 파업이 어디 자신들만 잘 살자고 파업한거였습니까?
특히 과로를 부추기는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는 윤석열 정부하에서 우리의 목숨마져 위협할수 있는 과적과 졸음 운전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윤석열 정부가 화물연대 파업 강제로 막자 오히려 지지율이 올랐습니다
이 사회는 그야말로 마음이 싸늘이 식어 버린 괴물들이 바글거리는 나라가 되어 가고 있는듯 싶네요...
오늘도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족 조롱하는 인면수심의 악마들이 이 사회 곳곳에서 활개치고 다니겠죠...
앞으로 그 악마들을 날뛰도록 그냥 놔둔다면 이나라 사람들은 본인들이 참사를 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싸늘한 시선만 남아 있을겁니다..
왜?? 니들도 그랬으니까란 냉소만 가득해질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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