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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이가 나토(NATO)회의에 참석한 후
이에 열받은 중국은 알게모르게 경제보복을 계속하고 있고
한국의 대중 수출 급감.
이는 한국 무역 적자에 큰 원인이 됨.
그런데
이제 한술 더떠서
주나토 대사까지 임명.
중국이 열받은 이유는 나토(NATO)가 군사동맹이고
원래는 소련(러시아)에 대한 것이었지만
이제는 중국까지 주적으로 삼으려 하는 것이기 때문.
미국은 나토(NATO)를 확대하여
이제는 러시아와 중국을 동시에 저기하려 하는데
거기에 한국을 끌어들인 것.
'한국은 한국편'이어야 하고
한국의 입장이 있는 것인데
맹목적으로 미국, 일본에 이용당하여 총알받이(희생양) 역할로 전락하는 어이없는 짓을
윤대텅렁이가 하고 있는 것.
이리되니 중국의 보복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러시아의 보복도 예상됨.
중국과 러시아의 보복이 계속되면
한국경제는 매우 큰 타격을 받게될 것임.
모든나라는 자국을 위한 외교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예를들어 인도 총리가 '인도는 인도편'이라 하면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잡힌 외교를 하여
자국과 세계에서 인정받는 상황.
문재인정부 때는 '한국과 세계를 위한 외교'를 했는데
그래서 한국이 빛이 났는데
지금의 석열이정권은 일본을 위한 외교, 미국을 위한 외교를 하여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고 있음.
이러한 이상한 짓은 공연히 한국을 안보상 위험으로 빠뜨리는 짓일 뿐만 아니라
경제적 붕괴를 초래하는 짓.
게다가 '김진태사태'로 한국경제에 대한 신뢰도가 급락하여
이미 기업들이 큰 손해를 보고 있고
줄도산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음.
이러한 현상이 심해지면
일본자금과 미국자금이 많은 한국기업들을 헐값에 인수하여
한국경제를 장악할 수 있음.
그러면 한국은 경제식민지로 전락하고
국민들 민생도 매우 어려워짐.
니뽄극우와 미국거대자본은 한국을 잡아먹으려고 난리를 치고 있고
석열이가 그 앞잡이 짓을 하고 있음.
석열이가 빨리 물러나야 한국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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