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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앞 시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이를 지켜보는 문 전 대통령 또한 안타까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17일 MBC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에 출연해 “16일 양산 평산마을에 다녀왔고 문 전 대통령도 뵙고 왔다”며 “(문 전 대통령이) 정말 그런 말씀 잘 안 하시는 분인데 굉장히 이 상황에 대해서 안타까워하시고 어려워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시위로 김정숙 여사의 스트레스가 계속 커지는 상황에 대해 말씀하셨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8180847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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