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개인적으로 낸시 펠로시 안 만난건 잘 한 선택이네요..
낸시나 바이든이나 다 미국의 극우 부시세력과 손잡은 네오콘 세력들입니다.. 북중러를 군사 경제적으로 압박하자는데 동참해 달라고 윤석열 만나러 온 것이지요..
어째든 윤씨는 이것은 잘 한 선택이네요.. 아직까지는 중립은 어느 정도는 지키고 있네요..
바이든이 악수 안 한 것도 아마도 그러한 이유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바이든과 손잡아서 중러를 제재하고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일본 처럼 가지는 않고 있다는 점에서
그 점에서는 잘 하고 있긴 하네요.. 하지만 또 나중에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죠..
바이든과 네오콘 세력을 따라야 한다는 우리나라의 극우 보수세력들도 있으니까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