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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공식 만찬 장소로 결정.. "유물 있는 곳에서 식사, 국격 떨어트리는 일"
[박정훈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이 갑자기 임시휴무를 발표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한편, 국보급 유물이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대규모 인원이 모여 만찬을 한다는 사실이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공식 만찬에는 대통령실 관계자와 정부 인사, 10대 그룹 총수 등 50명이 함께 하고, 미국 측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핵심 수행원을 비롯 30명 가량이 참석한다. 청와대 영빈관과 달리 평소 대규모 만찬을 열지 않았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안전하게 행사를 치를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들린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519184200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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