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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국민의힘을 향해 “합의 파기도 모자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불법적으로 막은 행위를 반드시 책임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법안에 반대하는 과정에서 법사위원장석 점거를 시도한 국민의힘 의원들을 국회 선진화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은 합의 파기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대국민 사과를 하기는커녕 법사위원장석 점거와 의사봉 탈취 등으로 10년 만에 국회 선진화법을 무너뜨렸고 가당치 않은 국민투표까지 운운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국회 선진화법은 회의장 점거 등 물리적 개입에 대한 형사처벌 규정을 두고 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43015331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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