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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가족은 건드리지 마라 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심지어 조폭이나 범죄자도
이런말을 쓰며 관객은 가족을 건드리는 놈은
응징을 받아야 한다는 공감을 합니다.
조국 전장관님이 검찰개혁에 앞장섰고
상징적인 인물이기에.... 먼지털이를 당하는건
스스로 감내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경심교수님과 그 자녀분들은 왜죠?
왜 검찰개혁때문이 선량한 시민들이
개검들에게 물어뜯겨야 하나요?
지난번 대법원 판결도 그렇고
이번 ㅁㅊ 부산대 결정도 그렇고
이 일이 있기전에는 있는지도 몰랐던
지잡대의 표창장 때문에 조민씨가 그동안
4,5년을 공부해온 것이 다 무효입니까?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대한민국에 21세기에
버젖이 마치 백주대낮에 광화문 4거리에서 강간당하듯
벌어져도 되는 건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대한민국의 검찰, 사법부, 그리고 소위 기득권세력이라고
불리는 적폐들에게 너무나 화가 나네요...
이 세상에는 불변의 법칙이 있습니다.
인과응보의 법칙입니다.
저들은 조만간에 응보를 받을 것 입니다.
이명박그네가 그랬듯이 전대갈이가 그랬듯이
지금은 시스템이 썩어서 어떻게 할 수 없지만
무슨일이 있어도 진실은 드러나고
쓰레기는 척결이 될 것입니다.
국민의 1인으로서 아무것도 못한 제가
조국 전장관님께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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