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많이들 알고 있을꺼에요.
국힘당 조중동이 되도 않는 특활비로 옷 샀네 어쩐네 같은 걸로
시끄럽게 떠드는 이유는
굥파리들에게는 갖고 놀 수 있는 공격 꺼리를 주는 거고,
일반 시민들에게 프레임을 덧씌우려는 것이죠.
가짜뉴스로 노무현 이미지에 '논두렁' 프레임을 씌우듯이
이제 김정숙 여사 사진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옷을 보게 만드는 겁니다.
사람이 아니라 옷을 보게 하는 것이죠.
이는 심리전입니다. 저들에게 괴벨스 같은 자가 있는 거예요.
여기에 말려들지 않으려면 저들이 만든 판에서 놀지 않는 거예요.
사비로 산 거다, 직접 만든거다, 브로치를 만든 사람이 직접 얘기했다
같은 걸로는 방어할 수 없어요.
오로지 더 큰 이슈를 만들어서 우리가 만든 판에서 언론이 놀고,
저들이 놀게 해야 해요.
검찰 개혁을 강하게 추진하면서 시끄럽게 하거나,
차라리 개헌을 추진하는 겁니다.
출처 | 뇌피셜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