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42.좋아하는 가전(가전제품)은 무엇인가요?
A42.딱히 좋고 싫은건 없지만, PDA는 여러모로 편리해. 랄까 어라? 가전(가전제품)일까나?
A43. 미코토씨의 필살기?랄까 초전자포 말인데요, 생각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43.게임센터에서 놀다가 우연히 코인을 손으로 튕겨봤을 때 번뜩였다....라는 느낌이 드네.
Q44. 처음 초전자포를 쐈을 때 기분은?
A44.해냈다ー라는 느낌. 조금 가까운 건물을 파괴했었기 때문에, 위험했었지-.
Q45.레일건을 쏠 때 코인을 튕기는데 손가락은 아프지않아?
A45. 레일건은 전자유도로 쏘는 것이기 때문에 손가락은 그다지 관계 없다구?
Q46. 레일건은 코인 이외의 것도 쏠 수 있나요?
A46.전자유도로 가속하면 될 뿐이기 때문에, 금속이라면 괜찮겠지만, 뭔가 잘 오질 않네.
Q47.레일건은 게임센터의 메달이겠지만, 애니메이션1기의 최후에 발사했던 큰 덩어리같은건 어느 정도거리까지 날리는 거야? 가르쳐주십시오 미코토선생님!
A47.거리인가, 음-. 탄체의 초속과 마찰로 바뀌어져 버려지니까. 메달도 녹아 증발해버리고 말이지, 정해진 거리를 날릴 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구.
Q48.초전자포에 쓰는 코인은 항상 몇 개정도 가지고 다닙니까?
A48. 정해진 건 아니지만 항상 10개정도는 주머니에 가지고 다녀.
Q49.레일건은 연속으로 몇 발 쏠 수 있나요?
A49.그날의 컨티션이나 기분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10발 정도라면 문제없어.
Q50. 산탄초전자포라는 것 정말로 할 수 있습니까? 혹시 할 수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하는 겁니까?
A50.옆의 전자기장은 서로 부딪혀버리니까 조금 어려울 것 같아.
Q51. 멀리서 총으로 저격당해도 대응할 수 있어?
A51.전자파로, 공간파악 가능하니까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을까나. 기습인지에도 다를까나.
Q52. 유령이 혹시 눈앞에 나와서 덮쳐오면 도망가나요? 그래도 공격하나요?
A52.유령이라는건 진짜 유령? 에? 여기는 학원도시야? 하지만 혹시 진짜로 있다면....무리무리무리무리.
Q53. 지금까지 여성에게서 고백 받은 적있습니까?
A53.고,고백? 고백같은거 받은적 없다구! 쿠로코의 것 그것은 농담일테고....아마도.
Q54. 쿠로코의 좋아하는 부분을 가르쳐주세요.
A54.뭐니뭐니해도 오래된 사이고, 엄청 좋은 아이야. 조금 변태이긴하지만.
Q55.쿠로코의 스킨쉽이 정기적으로 없다면 외롭겠지요?
A55.그럴 리가 없잖아!!!
Q56. 게코타와의 첫 만남은 언제 언제였습니까? 또 미코토씨가 알고있는 게코타의 비밀을 가르쳐 주세요
A56.게임센터에서 인형을 발견했는데, 엄청 귀여웠으니까 그 이후랄까. 게코타의 비밀이라. 저렇게 보여도 사실 평범한 개구리가 아닌 부분이라던가?
Q57.게코타 굿즈 중 1번째로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A57.게코타 핸드폰 때문에 새로운 것이 나와도 바꿀 수가 없어.
Q58.게코타 굿즈중에 판매되었으면 하는거 있어?
A58.우...움직이는 게코타가있다면....기쁠....지도.
Q59.게코타가 좋다면, 진짜 개구리도 좋아?
A59. 게코타는 개구리가 아냐!!
Q60. 미사카씨가 마음에 들어 하는 게코타 이외에도 캐릭터가 있는 모양인 것 같습니다만, 다른 캐릭터 중에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없습니까?
A60. [킬곰]시리즈는 꽤 좋을까나. 하지만 역시 게코타가 제일이야!
Q61.토키와다이에는 개인물건을 숨길 수 있는 공간은 적은 모양인데요 미코토씨에게 보여지면 곤란한 물건같은건 있습니까?
A61.음~. 정말로 숨기려고 생각하면 어떻게든 되는 거니까. 쿠로코도 이것저것 숨기고 있는 것 같고 말이지.
Q62. 미코토씨는 지금까지 몇 회정도 자동판매기를 걷어찼습니까? 제대로, 1만엔분만큼 돌려 받았습니까?(웃음)
A62.아직 돌려받지 못했다구!
Q63. 3사이즈는 몇 인가요?
A63.숙, 숙녀에게 그런 걸 말해 달라고 하면 안되지 !
Q64.작은 가슴이 신경쓰인 적 있습니까?
A64. 나,나는 별로 작다고 생각안해!!보,보통이잔아.
Q65.쇼쿠호미사키의 가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A65. .......사기야 사기 분명히 능력 쓰고 있을거야.
Q66.첫 데이트, 간다면 어디가 좋을 것 같나요?
A66.어?아.....그,그러니까.....눈이 내리고 있는 부두라던가 로맨틱해서 좋지않을까.....
Q67. ...역시 카미죠씨와 가고 싶나요?
A67.그,그러니까 그 바보는 관계없다고 말했잔아!!(두쾅)
Q68.결혼한다면 어떤 남성이 좋습니까? 또 어떻게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생각합니까?
A68. 어? 결,결혼?아직 그다지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서도......,바다가 보이는 멋진 교회랄까....게코타같은 신부님이 축하해준다면....에헤헤헤헤헤.
Q69.아이가 생긴다면 이름을 붙이지 않습니까? 아무래도 미스즈씨의 가계는 「미 악기」의 이름이 나오던데...미코(美鼓-아름다운북..)땅이라던가 귀엽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까?
(美鈴-아름다운 방울...미스즈 美琴-아름다운 거문고...미코토)
A69.음~.뭐, 나쁘진않달까. 생각해둘게!
Q70.미사카씨의 소중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A70.친구도 가족도 모두 소중해
Q71. 경하는 사람 있나요?
A71.엄마, 일까나. 응. 엄마라고 생각해
Q72.싫은(상대하기 거북한) 사람은 있나요?
A72. 확실히 상대하지 못한다고 생각되는 건 기숙사 사감이네..
Q73.기숙사에서 생활하는데, homesick(향수병)에 걸린 적 있습니까? 있다면, 그럴 때는 어떻게 합니까?
A73.엄마한테 전화할거야.
Q74.아버지인 타비카게씨와는 어느 정도 만나지 못했습니까? 만나고 싶나요?
A74.어라? 일년정도 만나지 못한 기분이 드네... 엄마는 제법 만나고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니 오랜만에 만나고 싶네.
Q75.미코쨩이 알고 있는 레벨 5인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애니메이션이나 원작을 읽어보면 꽤 인상을 나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이는데요(웃음)
A75.그다지 잘 알지는 못해. 그저, 제 1위는 내 여동생에게 심한 일을 한 놈 이기도해서, 여러가지로 생각해보고는 있어. 그 사기 거유는, 응.. 뭘까. 질색할 정도로 상성이 나쁘네. 상대도 그렇게 생각할 거 같지만 말이지! 그리고, 이상한 빔을 날려대는 아줌마는 만난 상태가 상태다보니 일까나. 역시 첫 대면의 인상이라는 거는 중요하네. 응.
Q76.미코토는 히로인들 중에서 유일하게, 카미죠 가족모두와 교제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해?
A76. 뭐? 히로인“들”이라는건 뭐야? 어?
Q77. 어째서 카미죠씨의 것을 「그녀석」「그 바보」등으로만 부르는 건가요-?신경쓰입니다!
A77. 그녀석도 계속 찌릿찌릿이라고 말하니까 돌려주는거야!!
Q78. 찌릿찌릿으로 불리는 것은 싫나요?
A78. 나에겐 미사카미코토라는 이름이 있다구!!
Q79.미사카 선배는 화가 나서,카미죠 선배에게 전격을 몇 발이나 날렸는데요, 어째서 초전자포로 공격하지 않는 겁니까?
A79.나는 그녀석을 죽이고 싶은게 아냐! 지는 척 하는 것을 용서 못할 뿐이야 !!
Q80. 좋아하는 남성의 타입은?
A80.상냥하고 정의감 강한사람이려나....랄까, 비밀이야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