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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다가오니 난리죠.
국힘당, 기레기, 판사, 검사, 친일세력과 기득권세력들.
왜 저리 당당히 비상식적인 짓을 서슴없이 할까요?
이들에게 우리 진보진영은 '가난한 벌레'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난 살기도 좋고 좋은 집에 좋은 차도 있지만 진보를 지지하는데?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이들에게는 가난한 노동쟁이일 뿐입니다.
그냥 가난한 것들이 냄새를 풍기며 잘난척 하는게 우습고 꼴가잖게 보이는겁니다.
이들에게 우리는 학력수준도 미달이고 돈도 못 벌고 매일 꽁짜만 바라는 가난한 벌레들입니다.
촛불을 들고 무리지어 있는 모습은 흡사 바퀴벌레들이 모여 있는 모습처럼 보일겁니다.
저들에게 진보는 '해충', 즉 박멸해야 할 '벌레'입니다.
여기서 가장 이해가 안되는 것은,
본인이 가난하고 못 배운 해충, 벌레인데도 저들을 지지하고 변호하며 감싸는 것들이 있죠.
친일파. 일제에 부역하며 종족의 말살에 앞장 선 매국노들은 일제로 부터 받은 이득이라도 있었지만 현재의 이들은 뭐가 그리 좋은지 맹목적으로 지지를 하고 변호합니다. 설마 650원에 만족하는걸까요?
국힘당과 윤석열을 지지하는 연령과 소득 계층을 보면 단번에 이해가 됩니다.
참으로 혐오스럽고 역겨운 인생을 사는 자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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