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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맞는말이다,
그동안 교수님소리 들으면서 고상하게 최상류층?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단기간에 수십억돈도벌고,
혹시나 해꼬지하려는사람들은 마음먹은대로 되는대로 엮어서 깜방에 보내버리고, 어느누구도 건들수없는 언터쳐블인생을 살다가,
근래들어서 하찮은 범죄자?노인하나 마음대로 못하고,새파랗게 어린 유튜버들까지 쫒아다니면서 지난 범죄의혹을 묻지를 않나,
얼굴들고 외출도 못할정도로 온갖의혹들과 파파라치들까지.....
인생사 세옹지마라더니, 곧 서방님이 대통령되서 그런 쓰레기들 왕창 골로보내버릴계획이긴하지만 그동안참고 살려니 미칠지경일것이다,
저러다 극단적인생각을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동정심마저 생긴다,
이상태로는 정상적인 보통사람으로써의 소소한 일상의 행복은 영원히 끝나버릴것같은 최악을 향해 나아가고있지 않은가?
그러다가 느닷없이 동정심이 극심한 분노로 뒤바뀌기도 하는것은 왜인가?
그렇다, 김건희는 본인이 저지른 죄에대한 댓가를 받기에는 아직도 한참 부족하다는것이다,
조국가족에대한 인간말종을 넘어서는 자신의 만행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을것이다,
지금까지 살아계신다는것만으로도 기적이라할만큼 조국가족을 짓밟고 ,제발 죽어라~는 식으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갈기갈기 찢어놓은
본인과 서방의 만행을 생각하면 , 지금의 김건희에대한 검증과 추적은 너무짧고 부족하다,
양의탈을쓴 악마 그자체다, 타겟을 잡으면 없는죄도 만들어서 타겟의 인생을 아주 끝장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면서 살아온 인생은 최은순과 김건희 윤석열 모두에게 해당되는 삶의 방식이다,
최은순이 접근하여 동업하는형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다가 이득이 생기는 시점에서 동업자를 사기꾼범죄자로 누명을 쒸워서 감방으로 보내고 모든 재산을 교묘하게 강탈하는 공통적인 패턴을 보인다, 그과정에서 김건희와 공모하고 윤석열의 권력을 이용하여 그 모든 과정들이
진행되었다는것은 세살짜리도 이해할수있는 상식이다,
그런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이 감히 조국가족을향해 파렴치범으로 프레임을쒸워 언론과 검찰 국짐당의 협공으로 아직까지도 공격을 하고있다,
그것을 생각하면 요즘 김건희에대한 언론의 검증과정에서 설사 쥴리가족이 완전분해되고 나락으로 떨어져서 노숙자가 되는일이 일어난다해도 전혀 불쌍하지 않을만큼의 감정이 든다,
더구나 지금 이순간에도 대통령과 영부인을 꿈꾸는 윤석열부부의 행진을 두고볼수는 없다,
처절하게 응징하고 밝혀내서 대통령은커녕 감옥으로 집어넣어야한다,
정의를 실현해야한다,
결론은 세상을 우습게보고 국민들을 농락하며 일생을 살아온 그가족에게 사필귀정의 인과법칙과 물리법칙을 가르쳐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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