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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1시쯤에 이상한소리가 들리는거예요 아파트는 방음장치잘 안된곳이 만잖아요..
그래서 그부부가 밤일을 하는거같아 안심하고 나도 방에서 몰래 av틀어놓고탁탁탁 을 치고있었죠
가끔씩오유글올리고 계속봤죠 근데 부모님이 물마시러 거실에 나오면서 위층소리가 들리는걸
제가 컴퓨터하는소리로 착각 하셨나봐여 다행히딸딸이는 안걸리고 오유에서 신음소리가 나는것만 들으셧죠 그래서
엄마는황급히 안들어온척하시고 저도 지금 무안해요 내일 엄마얼굴 어떻게 보져?
위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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