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1 추윤 갈등이라고? 보스가 병닭이란 조롱이었다
2 지도자가 몇 달을 두고 아뭇소리도 못하는 꿀먹은 벙어리라 비판하는 친노친문이 하나라도 있나? 없다!
3 박근혜와 문재인이 붙어서 진 것은 "문재인" 탓이다. 후보가 모든 책임을 지는 게 정치적 도리다
4 이는 미국도 마찬가지라서, 오바마도 하늘이 무너져도 땅이 꺼져도 자신 탓이라고 했다
5 그럼 "박근혜 떨어뜨리러 나왔다"라는 이정희의 말로 졌다는 친노친문은 뭘까? 문재인 무결성이 여기서도 나오나?
6 미국에도 이런 현상이 많다. 주로 주류 언론이 "진보 인사"의 말과 행동을 두고 그래서 졌다고 한다
7 물론, 미국의 친노친문 "리버럴"도 항상 이런 지적질에 깨갱한다. 진보는 분통을 터뜨린다
8 통진당 해산에 "친노친문"이 앞장섰다는 내 말이 빈말이 아니다
9 이들은 죽은 통진당을 십 년이 지나서도 때린다. 시체를 꺼내서 때리는 것으로 과거 조선시대에도 거의 없던 형벌이다
10 홍남기 부총리 탓에 코로나로 고생하는 국민을 못도왔다? 문재인 탓이다
11 이런 조짐은 문재인이 진 선거 운동 과정에서도 나왔다. 김종인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댔다
12 문재인은 이 때도 아무런 말도 행동도 못했다. 전언만 있었다
친노친문이 나와서, 문 후보가 얼마나 잘해서 이를 해결했는지 무용담을 말했다
13 촛불이 없었으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됐을까? 아니다! 절대로 아니다! 그는 선거에서 또 졌을 거다
14 촛불을 든 것은 이재명이고, 거기에 나중에 숟가락만 올린 게 문재인이다
15 그래서 그 때, 나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촛불에 불을 붙인 것은 이재명이었다
16 운이 좋아서 대통령이 된 사람의 허물으르 덮으려고, 죽은 이정희를 때리고 또 때린다
17 이 방송뿐만 아니라, 친노친문 방송에서 수도 없이 이를 말한다
18 차라리 이정희를 불러서 그 때 상황을 물어봐라
*****************************************************************
더 큰 문제는 선거에서 이기기만 하면, 어떤 기준도 허물어도 된다는 이들의 태도다
전세계의 좌파들은 "질 줄 알면서도, 버리지 못하는 원칙과 선이 있다"
영국의 제러미 코빈은 선거에서 질 줄 모르고, 팔레이스타인을 두둔했을까?
죽어도 말해야 하는 게 있는 게 진보다
차라리 지고 말지, 해선 안되는 말이 있고... 꼭 해야 할 말이 있다
인민의 삶을 지키고, 좀 더 나은 삶의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말이 있다
온 국민이 나서서 때려도, 감내하고 해야 할 말이 있다
친노친문에게 지켜야 할 원칙과 선은 없다.
정청래는 정말정말정말 쓰레기다
*************************************
정청래 이 사람아! 나는 1992년에 입당했소! 민주당 선거운동 하다 감옥도 갔다왔소!
내 아래로 입당했으면, 내 말 좀 들으소!
왜 사람이 가끔 그렇게 쓰레기 중에 쓰레기처럼 구시오?
**************************************************
이정희 하나가 잘못해서 질 선거면, 지는 게 맞소...
그 정도 어려움 없는 선거는 없었소! 김대중 선생은 더 어려운 난관도 겪었소
선거 때 마다, 조직 사건이 터졌소, 조중동에 빨갱이 이름이 네다섯 장 촘촘하게 박혔소
그 게 이정희의 한 마디보다 못했겠소?
참으로 부끄럼도 없고, 염치도 없고, 인간성도 없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