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어제 나눔도 해주시고 스킬트리도 알려주시고 또 버스(?)도 태워주신 일단앵겨봐 님

그방에서 만나 무기주신 여자 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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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 처음 나왔을 땐 한참 열심히 했는데

결국 파밍파밍파밍만 하다 심신이 지쳤을때쯤 해킹을 당하고 접었었죠..

그리고 일주일 전인가

심심해서 이거저거 하던도중 디아가 생각나

마침 동생에게 결제된 아이디가 있어 아이디를 빌려 다시 시작했습니다.

정복자며, 상향된 전설템등등 많이 바껴 있더군요

전엔 생전 구경도 못해 본 전설템도 먹어보고 (물론 좋은건 아니였지만ㅎㅎ)

갑자기 이제와서 재미들려 정보좀 알아보려 오유디아3게시판에 왔다가

우연찮게 일단앵겨봐 님이 쓴 나눔글을 보곤 부랴부랴 친초드리고 방에 들어갔는데 마침 한분 더 계시더군요

버스(?)인가 뭘 하시던 중이였던거 같은데.. 숫자로 11치면 막 깃발타고 들어가고

마침 저도 껴주신다길래 뭔지도 모르고 한참 쫓아다녔네요ㅋㅋ

거기서 친절하게 스킬도 가르쳐주시고 원래 나눔템도 아니였는데 세트템도 사주시고

또 같이 있던 여자 님도 말 재밌게하시고 끝에 무기도 하나 선물 해주시고..

너무 고마웠어요 ㅎㅎ

지금은 야간근무 중이라 겜은 비록 못하지만 생각나서 오유에 글 남겼어요ㅋ

아직도 모르는거 투성이라 디아3게시판엔 당분간 자주올꺼 같아요ㅋㅋ

아무튼 이곳에 계시는 많은분들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