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2022 대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부인 김건희씨 허위 경력 논란에 대해 사과했지만 추가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김건희 리스크’가 말끔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김씨의 ‘등판’은 당분간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9일 김씨가 과거 수원여대·안양대 강사 지원 당시 이력서에 기재한 미국 뉴욕대 연수 경력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현안 대응 태스크포스(TF)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2006년도 뉴욕대 학사 안내를 확인한 결과, 김씨가 이력서에 적은 과정과 동일한 과정은 존재하지 않았다”며 허위 경력 의혹을 제기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219173607938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