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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 차원서 오늘내일 입장 정리해 말할 수 있을 것"
"김씨 등판 여러 생각중..대중 앞 안 나타날 수는 없다"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최은지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15일 윤석열 후보 아내 김건희씨의 허위 경력 의혹 논란에 대해 "우리가 대통령을 뽑는 것이지 대통령 부인을 뽑는 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김 총괄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보훈을 말하다 제20대 대선 보훈 정책 제안 및 기조 강연' 후 기자들과 만나 '김씨의 문제가 있다고 해도 결혼 전 이야기면 이야기가 달라지는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총괄위원장은 "윤 후보가 관훈토론회에서 해명한 걸로 아는 데 내가 정확하게 파악하질 못해서 뭐라고 말할 수가 없다"며 "지나칠 정도로 후보의 부인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한다는 건 내 상식으로는 납득이 잘 안된다"고 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215101127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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