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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대선후보 배우자는 없었다"
"논문표절 아니라면 언론 불러 당당하게 설명하라"
"안해욱 회장이 틀렸다면 직접 대면해서 사람 잘못봤다고 하라"
추 전 장관은 “지금까지 이런 대선후보 배우자는 없었다”며 “커튼 뒤에 숨을 때가 아니다. 소통하고 설명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다. 남편이 대선 후보로 공식활동을 시작한 지 한참이나 됐음에도 배우자가 나타나지조차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211142917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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