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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볼트 측 "작품활동 방해할까 옥외집회도 신고"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이른바 ‘줄리 벽화’ 논란이 일었던 서울 종로구 한 중고서점 건물의 외벽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는 벽화가 등장했다.
13일 이 중고서점 건물 외벽에는 무속 논란을 일으켰던 손바닥 ‘王(왕)’자, 사과 희화화 논란이 일었던 ‘개 사과’ 그림, 윤 후보의 장모로 추정되는 중년 여성과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 보이는 남성의 벽화가 그려졌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113132706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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