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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29일 '개발이익 환수제도 문제와 개선방안 긴급토론회'에 참석해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권고사직에 더해서 저기 남극 지점, 남극에 있는 섬에 위리안치시키도록 하겠다"면서 대장동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을 향한 원색 비난을 이어갔다.
위리안치(圍籬安置)는 중죄인을 외딴 곳에 귀양보낸 뒤 유배지의 집 주변에 가시 울타리를 둘러 가두는 조선시대의 형벌을 뜻한다.
이 지사는 이날 토론회에서 "곽상도 의원의 자녀가 250만원 월급 받다가 6년 일하고 퇴직금으로 50억원을 받았는데 이 사실을 이미 알고있었음에도 '이재명의 작품'이라고 거짓말까지해서 국민을 속였다. 그것은 저에 대한 범죄행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929113640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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