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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은 떨어지지만 흐름 파악은 잘 되네요.
MBC가 잘 정리해서 보도한 것 같습니다.
기자 코멘트 : 설립자본금만으로 수익률 따지는 것은 무리. 운영경비 등으로 매년 수십억원 지출.
실제로 당시 국힘당 신영수 의원이 LH 공영개발을 무산시키고 민영개발로 돌려놓은걸 이재명 시장이 공영개발로 뒤집었고,
이를 다시 민영개발로 바꾸려 로비했던 신영수 의원 동생과 업자 9명 등이 검찰에 기소되었습니다.
기자 코멘트 : 법조계 인물들이 관련인물로 거론되는데 화천대유 설립자가 법조기자 출신이어서 기자때부터 잘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은 민간부문 이익 중 은행권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누구에게 갔을까요?
KBS가 확보한 투자자 전수명단에 의하면 이재명 관련 인물은 1도 없네요.
오히려 화천대유에 곽상도 의원 아들이 7년이나 근무했던 것으로 드러났죠.
그리고 저의 조사에 의하면 대장동 땅투기로 돈을 번 국회의원들은 100% 국민의힘 의원들이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80126&s_no=1180126&page=1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80126&s_no=1180126&pag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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