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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
2분 50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예전부터 우리 민주 진보 세력은 기득권, 수구 세력의 공세에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연대의
표시로 자신의 이름을 올려주는 의로운 변호사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영화 " 변호인" 보시면 아실 겁니다. 마지막 재판에서 많은 민변 변호사님들이 변호사 참여를
하시고 놀란 재판장이 명단을 읽어 내려가던 장면,,,,,
물론 똑같은 경우라 할 수는 없겠지만 서로간 연대의 의미로 이름 석자 올리는 정도야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 아닐까요?
이제 좀 이런 네거티브는 제발 그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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